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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당진 가볼만한곳으로 떠나보자
2018-11-03 12:00:13
이한나
▲볼거리가 다양한 여행지 당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해안 관광의 관문 충남 당진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충청남도에 위치한 당진은 바다와 호수, 황금빛 들판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크기는 작지만 사진찍기 좋은 명소들이 많아 사진작가들이나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각광받는 여행지이다. 이번 주말, 선선한 날씨에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가득한 당진으로 떠나보자.

▲천주교 역사의 중심지 당진(출처=당진시청)

국내 천주교 관광지의 거점 신리성지

신리성지가 SNS를 통해 크게 인기를 끌면서 ‘당진 핫플’로 자리잡았다. 신리는 조선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우촌이었고, 선교사들의 비밀 입국처였으며, 내포 천주교의 거점이였다. 지난 2014년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곳을 방문한 뒤 기존 방문객이 연간 5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이르게 되면서 한국관광공사도 이곳을 추천길로 선정했다. 그리고 이 곳에 다블뤼기념관이 조성되면서 기존의 천주교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주 찾는 유명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와 예술 볼거리가 가득한 당진(출처=당진시청)

황폐한 폐교를 볼거리 가득한 미술관으로 바꾼 아미 미술관

순례길을 돌고 왔다면, 문화예술코스로 눈을 돌려보자. 문화예술의 산실, 농촌 폐교를 활용해 만든 미술관인 아미 미술관이 있다. 아미 미술관에서는 회화, 설치미술 등 700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마치 시간이 멈춰진 듯 옛 학교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종과 아름다운 꽃들로 꾸며진 산책코스가 일품이다. 또한 아미미술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사진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니 사진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필수관광코스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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