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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족들과 장보러 가는 인천연안부두 어시장
등록일 : 2018-11-05 04:01 | 최종 승인 : 2018-11-05 04:01
박혜민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연안부두에는 서해안 인근에서 포획한 싱싱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인천종합어시장이 있다. 수도권의 유일한 산지시장이자 국내 최대의 유통시장이기도 하다. 그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연안부두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길게 늘어져 있는 종합어시장의 모습은 이곳의 큰 규모를 짐작가게 한다. 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매장 별로 취급하는 어종과 위치를 확인 해야 한다.

▲관광지가 많은 연안부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천 연안부두

대청도, 연평도, 백령도 등의 서해안 일원의 100여 개 섬 지역과 제주도 등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 드나드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과 중국의 여러 도시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탈 수 있는 국제여객터미널 일대를 연안부두라 한다. 인천의 관문인 연안부두는 1960년대 후반에 급증하는 무역량을 소화하기 위해 내항개발을 하면서 나온 흙으로 바다를 매입하여 조성된 곳이다. 연안부두에는 해양광장, 종합어시장, 횟집거리 등이 모여있어 나들이 코스가 되고 있다.

▲수많은 해산물이 있는 어시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천연안부두 어시장 매장 별 취급 물품

인천연안부두 어시장의 구경 포인트는 흔히 볼 수 있는 수산물 뿐만 아니라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산물들도 만날 수 있다. 회를 먹고 싶거나 싱싱한 생선을 원한다면 활어부나 선어도매부, 소매부를 찾으면 되고 건어부는 직접 말린 모든 건어물을 볼 수 있다. 젓갈부는 토굴에서 1년간 숙성한 수많은 젓갈을 구매할 수 있다. 건어부에는 건작부와 멸치부로 나뉘는데  두 곳 모두 굴비, 우럭, 놀래미 등의 건조 어패류들이 준비되어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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