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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의 임신 증상과 강아지 상상임신 증상
2019-06-12 09:00:03
윤보연
▲임신 시기에 따른 증상 소개(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윤보연 기자] 아이를 가지고 낳는다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축복된 일이다. 하지만 별도의 테스트나 임상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은 자신의 임신 여부를 가려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임신증상 언제부터 생기는지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임신 초기와 중기,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임신 증상을 알아보자. 

▲임신 극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람의 임신 증상

임신 매우 초기에는 생리가 나오지 않는다는것 이외에 증상이 없다. 속옷에 살짝 묻어나는 질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하복부가 당기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이 일어날 수 있다. 임신초기인 1개월에서 3개월에는 입덧이 시작되며, 자궁 크기가 주먹만한 크기로 커진다. 자궁이 커짐으로 인해 방광에 압박이 가해지기 대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울 수 있으며 변비가 일어나게 된다. 외음부의 색상은 짙어지며 분비물이 자주 나오게 된다. 임신 중기에는 태아의 성장이 빨라지고 움직임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아이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점점 입덧이 사라져간다. 임신 29주부터 출산까지인 임신 후기에는 배가 점점 무거워지기 시작하며 걷기가 힘들어진다. 산모의 체중이 증가하고 빈혈이 나타나 어지럼증이 발생되기도 한다. 아이로 인해 자궁이 커져 호흡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편, 쌍둥이 임신 증상은 특별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초기 임신 증상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5주경에 초음파를 통해 자궁 안의 아기집을 확인하며 6주 이후에 임신 아기집 안에 태아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 초기 임신 증상이 느껴지게 되면, 임신 테스트를 통하여 임신이 되었는지의 여부를 체크해보자. 성관계 2주 후 아침 첫소변을 스틱에 묻혀 검사할 수 있다.

▲강아지가 상상임신을 하게 되면 밥 먹기를 거부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물고기와 동물들의 임신 증상

민물고기인 구피 임신증상으로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고 죽은 듯이 수면 근처에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따금씩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거의 미동이 없다. 이와 동시에 암컷 구피의 배가 빵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구피 임신증상이 발견되면 부화통에 별도로 구피를 넣어주면 된다. 강아지 역시 임신을 하게 되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데, 진짜 임신이 아닌 '강아지 상상임신 증상' 인 경우도 있다. 강아지 상상임신 증상은 밥을 잘 먹지 않기도 하며 젖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정서가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강아지 상상임신 증상은 보통 한 달 이내로 사라진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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