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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증상과 함께 알아보는 메르스 예방하기
2019-05-26 09:00:03
김남준
▲호흡기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메르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리서치페이퍼=김남준 기자] 메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뒤 중동 아라비아반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해 중동 호흡기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명확한 감염원인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동지역에 사는 낙타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사람간의 밀접 접촉에 의해 전파 가능하다고 한다.

▲기침을 동반하는 메르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르스에 걸리면 나타나는 증상

주 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가래, 숨가쁨 등이며, 그 외 두통, 오한, 콧물,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설사, 인후통 등 잠복기는 2~14일이다. 심한 경우 급성 신부전증이나 폐렴의 증상을 동반하며 사스보다 치사율이 무려 6배나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예방이 필수인 메르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치료가 어려우니 꼭 예방으로 멀리해야하는 메르스

메르스는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손 씻기나 기침 예절 준수 등 일반적인 예방 수칙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발열,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고, 고열과 호흡기 증세가 있는 경우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주어야 한다.  65세 이상 어린이, 임산부, 암투병자 등 면역저하자나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중동지역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중동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은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를 피해야 하고, 만일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 곤란 등 메르스 의심증세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병원으로 가야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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