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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무릎 통증, 관절염을 의심해보자
등록일 : 2018-11-06 12:00 | 최종 승인 : 2018-11-06 12:00
이한나
▲지속적인 무릎통증파스만으로는 치료될 수 없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국내 무릎관절염 환자의 수가 8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인구수와 맞먹는 수이다. 관절염의 높은 유병률로 이제 우리나라가 고령화시대에 접어 들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무릎관절염의 80% 이상은 60대 이상 중장년층으로 많은 노동 업무로 인해 통증을 비롯한 관절염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 기피로 인해 고질적인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악화되어 결국에는 관절염의 심화로 이어지게 된다.

▲무릎관절염 증상으로 지속적인 무릎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통증의 주원인은 관절염

대부분의 무릎통증은 근육통 보다는 관절염으로 인해 기인되는 경우가 많다.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연골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연골 탄력성이 감소하게 되고 이는 외부의 충격에 의해 쉽게 손상되는 본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관절염을 유발한다. 이러한 변화는 40대인 중장년층에 접어 들며 시작되며, 60대가 되면 증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을 집중하여 관찰하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통증원인 중 하나는 퇴행성 관절염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관절염의 치료로 무릎통증을 타파하자

관절염은 대게 손상의 정도에 따라 초기와 중기, 말기로 구분되는데, 이 중 인공관절은 말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통계에 따르면 전체 관절염 환자의 약 25%정도만 해당되는 것이다. 하지만 관절이나 디스크 질환은 오히려 인공관절 등의 수술을 받게 되면 일정기간 후에 교체를 해야 하거나 거부반응이 생길 수 있다. 관절이나 인대는 때로는 자가치유로 인해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사례도 보고된바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수술 치료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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