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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에 따라 달라지는 강아지 나이
등록일 : 2018-11-06 15:00 | 최종 승인 : 2018-11-06 15:00
이한나
▲하나의 가족 반려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 중 대부분은 '우리 개는 사람나이로 몇살쯤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보통 개의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출생이후의 기간 x 7은 정확하지 않다고 한다. 강아지나이를 알아보기 전 강아지의 품종먼저 알아봐야 한다. 보통 소형견은 성성숙이 대형견에 비해 빠르며 약 1년령에 성 성숙에 이른다. 반면 대형견의 경우 성성숙에 이르기까지 길게는 2년이 걸리기도 한다.

▲12년령이 넘으면 사람나이로 64세가 되는 소형견(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아지 나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품종을 알아야 한다

대형견의 수명은 소형견보다 짧으며 성성숙은 느리지만 짧고 빠른 생애주기를 가진다. 따라서 소형견의 경우 약 12년령이 넘으면 사람 나이로 64세로 노령견으로 보는 것이 맞지만 대형견의 경우 8년령부터 사람나이 64세로 노령견으로 보는 것이 맞다. 많은 사람들이 소형견에 비해 덩치가 큰 대형견이 더욱 오래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소형견이 더 오래산다.

▲견종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형견보다 수명이 짧은 대형견

전문가들은 견종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강아지나이계산은 적용하기 힘들다고 입을 모은다. 대개 소형견보다 대형견의 수명이 더 짧은 편이며 토이푸들, 치와와, 시츄 등의 반려견이 평균수명이 길다. 최근에는 강아지의 성장폭을 감안한 나이계산법도 등장하였다. 이 계산법은 반려견 1개월에 1살이었다가 2개월에서 3살로 뛴다. 이는 아기 시절 큰 폭으로 성장하는 반려견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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