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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환기를 못할 때 필요한 실내공기정화식물
2019-06-08 09:00:03
정소라
▲미세먼지로 공기정화식물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가운데 황사의 영향까지 끼친다는 소식이 있다. 나쁜 바깥 날씨에 집안 환기를 못 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에는 실내공기정화식물이 필요하다. 실내 공기 정화에 탁월한 식물을 에코 플랜트라 부른다. 실내 공기 정화 효과를 보려면 최소한 실내 공간의 5%를 식물로 채워야 한다. 이런 식물들은 각종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새집증후군 등에도 도움이 된다.

▲거실에 두기 좋은 아레카야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실내 공기 정화 식물 1. 거실 추천 식물

거실에 둘 식물을 고를 땐 넓은 공간을 고려해 공기 정화 능력과 장식 효과를 따져야 한다. 아레카야자는 담배 연기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수에 뛰어나고 수분 증발이 활발해 최고의 공기 정화 식물로 꼽힌다. 피닉스야자는 뿌리를 통한 공기 정화 효과가 좋고 습도 유지에 효과적이다. 아이비는 커튼, 바닥 매트 등에서 발산되는 화학물질을 흡수하는 데다 덩굴 식물이라 걸이용 화분을 이용하면 장식성도 좋다. 인도고무나무는 카펫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가스를 흡수한다.

▲침실에 두면 좋은 산세베리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실내 공기 정화 식물 2. 침실 추천 식물

침실은 밤에 공기 정화 기능이 우수한 식물을 선택해야 한다. 산세베리아는 밤에 산소를 방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음이온 발생량이 다른 식물의 30배나 된다. 증산율을 높인 싱고니움도 독성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므로 침대 밑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실내 화초 중에서도 빛, 온도, 수분등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로 초보자가 쉽게 키울 수 있다. 분무기를 사용해 물을 주고 반그늘에 두면 잘 자란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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