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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귀리효능, 소화 잘 되는 '오트밀'로 해결
2019-06-12 09:00:03
한수민
▲귀리는 밥으로 지어먹거나 오트밀로 만들어 섭취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 귀리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 등이 풍부한 곡류로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국내에서 귀리가 슈퍼 푸드라고 알려져지면서 귀리효능과 함께 소비와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귀리 칼로리는 100g당 371kcal이며 밥에 넣어 먹거나 빵 또는 시리얼, 과자 등을 만드는 데 이용되고 있다. 특히 쌀이나 현미와 함께 밥을 지어먹거나 귀리를 활용해 만든 오트밀을 뜨거운 물이나 우유와 함께 섞어 먹는 방법으로 주로 섭취하고 있다.

▲귀리는 심혈관 질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귀리효능

귀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질 등과 무기질,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라이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많다. 귀리효능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줄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귀리효능은 베타글루칸 성분을 통해 우리 몸속에 있는 숙변을 제거하고 장 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으며 현미의 4배가 넘는 칼슘 함유량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귀리는 거친 식감으로 인하여 먹기도 불편하며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주로 볶은귀리를 이용하여 섭취하게 된다. 볶았다고 하여 귀리효능과 볶음귀리효능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니 볶아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트밀은 귀리를 볶은 다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오트밀에 대해 

오트밀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섭취하는 귀리우유의 재료다.오트밀은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으로 단백질, 비타민 B1 등이 많아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오트밀의 원료인 귀리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섭취하기 적합하지 않지만 오트밀로 만들어 섭취하면 소화가 잘 된다. 오트밀 칼로리는 100g당 372kcal로 귀리 칼로리와 다를 것이 없다. 오트밀은 오래 전 스코틀랜드에서 분쇄한 귀리의 형태로 이용하였다. 이후 1884년 압맥기가 발명되어 단시간에 조리가 가능해지고 소화가 잘 되게 가공이 되면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걸쳐 기업적으로 생산하여 보급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오트밀을 섭취하는 이들이 많으며 다양한 귀리효능으로 건강까지 지킬 수 있게 됐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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