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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ulture Korean
일반무와 다른 색깔을 가진 비트즙
2018-11-09 15:01:25
정소라
▲유럽에서 즐겨 먹는 채소 비트(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비트는 유럽 남부쪽에서 주로 생산이 되고 3~6월이 제철인 채소이다. 비트에는 칼슘, 섬유소,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또 재배가 쉬워서 외국에서는 이미 많이 먹는 채소다. 예전에는 다소 희귀한 채소였지만 지금은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작은 일반마트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는 채소다. 일반적으로 비트는 즙을 내어 먹거나 샐러드로 즐겨먹고 있다. 비트의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항암효과에 좋은 비트(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트의 효능

붉은색을 띠는 적색색소 폴리페놀의 일종인 베타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어 항암효과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트는 저열량 식품으로 다른 식재료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B, C, E, 식이섬유, 구리, 아연등이 다량 포함되어 계속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 및 미용에 좋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주는 베타인 성분이 풍부해 간기능을 강화시켜 주고 간에 지방이 붙는 것을 막아준다.

▲비트를 좀더 간편하게 즐기는 비트즙(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비트 먹는 방법

비트를 가장 간편하게 먹는 방법은 파우더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가루로 내어 물에타서 음료로도 즐기고 샐로드 드레싱이나 음식에 넣어 즐기면 간편하게 섭취를 할 수 있고 비트즙을 내어 음료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찜으로도 먹는데 우선 껍질채 씻은 비트를 뿌리만 제거하고 푹 쪄서 찜으로 먹으면 된다. 약간 달달한 무찜 혹은 옥수수 같은 맛이 난다. 먹을때는 껍질을 벗기고 먹어야 한다. 비트가 찌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물속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돕기 때문에 껍질채 찐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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