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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를 맞고 자라는 검은콩, 서리태에 대해 알아보자
2019-06-09 09:00:03
정소라
▲검은콩가루 효능을 알고 먹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최근 건강 식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관련 식품 시장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금, 사람들의 이목을 이끄는 천연 식품들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해야 한다는 점인데, 귀리나 팥 같은 곡물류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리태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검은 콩 중 하나로 자세한 효능을 살펴보도록 하자.

▲몸에 좋은 서리태가루 효능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검은 콩 서리태

껍질은 검지만 속이 파란색이라 하여 속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서리태는 작물의 생육기간이 길어 10월경에 서리를 맞은 뒤 수확한다. 서리를 맞아가며 자라는 콩이라 하여서 서리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물에 담갔을 때 잘 무르며 당도가 높으며 이 때문에 다른 잡곡과 함께 밥에 넣어 먹거나 혹은 떡을 만들 때 같이 넣는 등 주로 식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서리태를 발효시켜서 만든 청국장은 건강에 굉장히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맛도 메주로 만든 청국장 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건강에 도움이되는 서리태 성분은 무엇이 있을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리태의 효능

한방에서는 옛날부터 검은콩의 효능에 대해 많이 다루었었는데, 노화예방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검은콩은 흰콩보다 인체 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 색이 짙으면 짙을수록 항산화 효능이 높다고 한다. 서리태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서목태 또한 약용으로 사용되는데, 서리태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아 검은콩의 대명사가 되었고 안토시아닌 성분은 꾸준히 장복하면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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