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io-Culture Korean
아삭한 식감의 배추겉절이 '간단 겉절이' 레시피로 해결
2018-11-09 16:01:13
김현욱
▲배추겉절이는 신선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으로 어떤 음식을 먹어도 항상 식탁 위에 올려져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를 즐겨 먹는 만큼 김치의 종류도 다양하다. 김치를 익히는 과정에 따라 배추겉절이로 표현되기도 하며 김치를 익혀 먹는 묵은 김치 또는 신김치도 있다. 또한 김치를 담그는 종류에 따라 배추김치, 무김치, 열무김치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배추겉절이는 김치를 담가 바로 먹는 김치로 배추의 싱싱한 맛이 살아있으며 신선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김장철이 다가오는 만큼 맛있는 배추겉절이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알배기배추는 일반배추보다 크기가 작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알배기배추 겉절이

알배기배추 겉절이는 흔히 쌈배추라고 불리는 알배기배추를 이용해 만드는 배추겉절이다. 알배기배추는 쌈이나 알배기김치 또는 알배기배추김치라고 하여 겉절이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 미니배추다. 일반적인 배추와 영양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으나 일반 배추보다 노란 부분이 많아 아삭한 식감의 잎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배추겉절이맛있게담그는법에 사용되는 배추들은 대부분 알배기배추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배추겉절이의 간은 소금으로 취향에 맞게 맞추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단 겉절이 레시피

재료: 알배기배추 2통, 소금 200ml, 통깨 약간
찹쌀풀 재료: 찹쌀가루 1큰술, 물 7큰술
배추겉절이 양념 재료: 마늘 3쪽, 생강 약간, 고춧가루 8큰술, 새우젓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액 2큰술, 설탕 1큰술, 쪽파 한 줌, 양파즙 5큰술

1. 알배기배추 겉절이를 만들기 전에 찹쌀풀 재료를 섞어 찹쌀풀을 만들어준다.
2. 알배기배추의 밑둥을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3. 손질한 알배기배추는 가볍게 물에 씻고 소금을 뿌려 40분 정도 줄여준다.
4. 3의 과정동안 마늘과 생강을 절구를 이용하여 찧어준다.
5. 찧은 마늘과 생강을 나머지 양념 재료와 함께 섞어 배추겉절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6. 5의 과정에서 쪽파는 4cm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준다.
7. 준비된 배추겉절이 양념을 절인 알배기배추에 발라준다.
8. 알배기배추김치의 간은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소금으로 맞춰준다.
9. 완성된 알배기김치 위로 통깨를 뿌려주면 간단 겉절이 레시피 완성.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