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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면역력이 약해지면 생기는 대상포진 전염성

   정소라 기자   2018-11-09 17:01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은 고된 일을 한 후 스트레스나 중증 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어릴 적 앓았던 수두로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재해 있다 다시 발현되는 질환이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력이 악화되면 대상포진 환자들이 늘어 난다. 보통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이고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된 젊은 층에도 발생한다.

▲수포가 생기면서 물집이 생기는 대상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증상

초기 증상으로는 드물게 발열이 있을 수 있고 전신 무력감,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몸의 어느 한쪽 편이 욱식거리며 쑤시거나 짜릿한 느낌으로 저리는 느낌, 근육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초기에 수포가 보이지 않아 감기 몸살이나 신경성 질환으로 착각하기 쉽다. 시간이 경과하면 몸에 산발적으로 생기기 보다 몸의 한쪽 방향에 띠 모양의 수포가 생기며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두드러기 등으로 착각할 수 있으나 가라앉지 않고 물집이 잡히기 시작한다.

▲접촉만으로 감염이 되지 않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전염성

전염성은 환자에게 신체적 접촉을 한다고 감염이 되는것은 아니다. 수두를 앓은 적 있는 사람은 전염되지 않지만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이나 어린이,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 입원 환자 등에게는 전염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감염이 되는 경로는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이 터져 진물이 흐르게 되면 이 진물로 인해 전염이 될 수 있어 긁거나 터트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물집에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면 감염성은 줄어들게 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