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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송이버섯 채취·능이버섯채취시기
2018-11-11 02:01:25
김현욱
▲능이버섯은 전골, 회 등으로 먹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최근 '생생정보 버섯전골'등 버섯을 이용한 요리가 매스컴에 노출됨으로써 능이버섯이나 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이용한 요리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다. 국산능이버섯은 능이버섯회나 생생정보 버섯전골 등으로 요리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요리에 자주 쓰이는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에 대해서 알아보자.

▲느이버섯은 졸깃한 식감을 지니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능이버섯

능이버섯은 100g당 44kcal를 가진 버섯으로 연중 내내 제철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능이버섯은 전북 진안군의 높은 곳의 활렵수림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맛과 향이 다른 버섯에 비해 특이한 편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있는 버섯이다. 능이버섯은 건조해서 먹기도 한다. 능이버섯채취시기에 능이버섯을 캐서 국산능이버섯을 건조시켜 먹을 경우에는 더욱 깊고 풍부한 능이버섯의 풍미를 볼 수 있다. 능이버섯채취시기에 능이버섯을 익혀서 먹으면 쫄깃한 고기같은 식감을 얻을 수 있다. 흔히 캘 수 있는 다른 버섯과 능이버섯은 다르다. 능이버섯채취시기는 3년에 한번 채취가 가능하며 '백로'로부터 1주일 뒤에 채취할 수 있는 버섯이니큼 매우 귀한 종류다. 

▲봉화, 울진, 삼척 등에서 자라는 송이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100g당 28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소나무와 신갈나무가 자라는 땅 속에 자라는 버섯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봉화와 울진, 삼척 등에서 자라며 거제도에서 자라나기도 한다. 송이버섯은 튀김이나 각종 요리의 재료로 이용하며, 산적으로 구워먹기도 한다. 혹은 삼겹살 등의 육류를 구워 먹을 때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한다. 송이버섯 역시 고기와 비슷한 식감을 지니고 있으며 송이버섯의 향을 즐기기 위해서 육수, 국물에 첨가해 먹기도 한다. 혹은 송이버섯을 이용한 술을 담가먹기도 하니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한 버섯의 종류다. 송이버섯은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제격이며 식이섬유소가 들어있어 비만을 방지해주고 변을 잘 보도록 해준다. 송이버섯은 두껍고 향기가 있으며 식용, 약용으로 사용한다. 능이버섯에 비해 비교적 송이채취기간은 능이버섯채취시기와 다르다. 송이버섯 채취시기인 백로 시기 50일정도에 송이버섯 채취가 가능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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