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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안정에 좋은 폴리코사놀, 어떻게 먹어야 할까? 부작용은?
등록일 : 2018-11-12 16:00 | 최종 승인 : 2018-11-12 16:00
김지수
▲폴리코사놀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은 건강보조 식품으로 주목 받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폴리코사놀. 이는 식물 왁스에서 추출하여 얻은 천연 지방 알코올로, 쿠바에서 사탕수수 왁스로 만든 것이 시초이다. 대체적으로 알려진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시키는 것. 하지만 아직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정밀한 연구가 필요하다. 건강 보조 식품인 폴리코사놀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일조한다고 한다. 때문에 뇌졸중이나 일시적인 허혈성 발작 병력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섭취하면 해당 부분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폴리코사놀은 어떤 목적으로든 FDA에 승인 된 것은 아니다.

▲폴리코사놀의 효과는 꾸준히 연구 중이나, 최근 보고된 결과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폴리코사놀의 효과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영양제 찾는 사람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이다. 보통 저밀도 지질단백질을 낮추고 고밀도 지질단백질을 높여준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맥경화를 방지하는 영양제로 많이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연구 결과가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독립된 임상 실험 결과에서는 폴리코사놀의 효과가 증명되지 않았으나, 최근 연구된 바로는 폴리코사놀은 HDL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혈압을 개성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폴리코사놀 부작용

폴리코사놀은 건강 보조식품으로 체질이나 상황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불안이나 설사, 현기증, 소변량 증가, 메스꺼움, 구토, 발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이어진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으며 임신 중이거나 계획중인 경우, 모유수유 중인 산모는 특히 복용 전 미리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폴리코사놀의 부작용으로는 수면 곤란, 두통, 속쓰림, 관절 통증, 피로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폴리코사놀은 다른 건강 보조식품 혹은 처방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폴리코사놀 복용법

폴리코사놀은 대개 캡슐 형태로 되어 있으며, 해당 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캡슐에 들어있는 폴리코사놀의 함량이 브랜드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섞어서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이면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한 뒤 추천 받은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폴리코사놀은 건강 보조 식품인 만큼 다른 약물과 상호 작용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스피린, 다이피리다몰, 혈압을 낮추는 약, 와파린 등일 수 있다. 폴리코사놀을 섭취하기 전, 이와 같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미리 약사나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가 잦다면 이 또한 알리는 것이 부작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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