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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계좌 개설한 후 필요한 ‘HTS’ 주식 거래 시스템, 주식입문자를 위한 HTS 특징·종류
2018-11-13 09:00:00
유다솜
▲주식계좌를 개설했다면 'HTS'를 통해 집에서 거래를 할 수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유다솜 기자] 주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주식 계좌 개설을 위해 먼저 증권사와 은행을 선택한 뒤에 신분증, 도장을 준비한 후 가까운 은행으로 가면 된다. 주식 계좌를 개설한 후 집에서 할 일은 실제 거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데, 본인이 선택한 증권사 홈페이지에 HTS(home trading system·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다운받는 것이다. 은행에서 받은 주식연계통장, 신분증, 도장, 주식계좌 가입서를 갖고 거래할 수 있다.

HTS는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증권사 객장에 나가거나 전화를 거는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PC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난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단순히 주식시세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되던 가정용 투자정보시스템에서 출발했다. 또한 HTS는 전화나 지점 직원과 전화해서 주식을 거래하지 않고 집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매매수수료가 저렴하고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각 종목의 등락에 따라 어떻게 매매할 것인지의 조건을 입력하면 매매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기능이 첨가되는 등 각 증권회사 마다 기능 향상에 주력해 향후 주식거래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선 HTS 주식 차트 종류를 알아야 한다. 처음에는 세부적이고, 모든 정보를 알기는 잘 알 수록 주식거래를 파악할 수 있다. HTS 주식 차트는 봉차트, 바차트, 종가선차트, 누적거래량차트, P&F차트, 삼선전환도, Swing차트, Kagi 차트, Renko 차트, Flow 차트, 분산형차트 등 거래량을 파악할 수 있는 차트 종류가 꽤 있다. 먼저 캔들차트라고 불리는 봉차트는 한국에서 보편적인 가격 차트다. 또 바차트는 시가, 고가, 저가, 종가로만 구성된 가격 차트로 미국식 차트로 통하는 차트이다. 이 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트 색을 설정하거나, 주가 상승·하락에 따른 색이 다르게 표현되는 등 차트 종류 마다 특징이 다양하므로 주식 차트와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유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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