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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는 10가지 방법
등록일 : 2018-11-13 14:56 | 최종 승인 : 2018-11-13 14:56
이택경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자칫 지루함과 권태를 불어올 수 있다(출처=123RF) 

[리서치페이퍼=이택경 기자] 매일의 일과는 삶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일과는 삶을 보다 구조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일과가 없는 생활보다는 규칙적인 일과가 있는 편이 혼란을 덜 느낄 수 있고 에너지 절약 및 더 많은 의지력을 제공해준다. 그러나 동시에 가끔은 영감이 부재하거나 기대할 것이 없다고 느끼는 등 무의지와 무기력을 느낄 수도 있다.

게다가 너무 과다한 일과는 독창성을 제한하기도 하는데, 정체된 인식을 부여해 곧 지루함을 느끼도록 만들 수 있다. 가장 최선의 해결책은 바로 일상에 부과된 일과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다. 

일과를 줄이면 능동적 

일과를 줄이면 일정과 생활에 더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지루함에서 벗어나고 탈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새로운 경험을 시도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독창성과 생산성은 늘어나게 된다.

일상적인 권태에서 탈피하려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일과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1시간 전에 일어나기 :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더 일찍 일어나는 것은 하루를 더 천천히 지내면서 여유롭게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요가 연습이나 산책 등을 즐기면서 아침에 생산적인 활동을 추가로 할 수 있다.

2. 아침에 할일 목록 만들기 :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만드는 것이 좋다. 하루가 끝나면 아침에 한일에 대한 목록을 확인하면서 즐거움과 성과 달성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3. 가능한 많이 움직이기 : 오랫동안 너무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가능한 자주 일어나서 하루 중 언제라도 잠시 산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직장 근처의 다른 장소로 자주 걸어 다니는 것도 좋다.

4. 매일 밤 다른 것에 도전하기 : 직장이나 학교에서 돌아온 밤에는 재밌는 활동을 추가로 해주는 것이 좋다. 바로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 수면을 취하는 지극히 일상적인 활동은 삶의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주요 요소가 된다. 퇴근 후에는 쇼핑몰에 들러 친구나 가족을 만나거나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다.

5. 건강식 탐닉하기 : 자신이 먹고 싶은 건강식을 직접 찾거나 만드는 것은 좋은 활동이다. 직접 재료를 사고 조리법을 찾아 새로운 음식 조리에 도전하는 것이다.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취미나 여행, 독서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6. 취미 가지기 : 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가령 악기를 연주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 자신이 몰두할 수 있는 열정적인 취미를 발견하면 자신에 대한 기분이 더 나아지면서 정서적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 취미는 어렵고 복잡할 필요가 없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장소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취미 활동이 될 수 있다.

7. 여행하기 : 다른 장소로 여행하는 것 역시 일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먼 거리로 비싼 비용을 들여 움직일 필요 없이, 가까운 장소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괜찮다. 가령 현지에 있는 장소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극장 등을 둘러보는 것. 인근 지역을 충분히 탐험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가면 된다. 이런 식으로 여러 장소들을 여행하다보면 다양한 문화와 동물, 지리, 명소 등과 상호작용하면서 더욱 개방적인 마음 자세를 가질 수 있다.

8. 독서하기 : 독서는 저렴한 형태의 여행이라고 보면 된다. 여행의 형태로 독서를 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 이런 장르는 자신이 속한 세계와 다른 차원으로 무대를 옮겨주면서 가상의 세계로 빠져들도록 만들어준다.

9. 스크린에서 멀어지기 :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필수 도구가 된 각종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디지털 장치에서 벗어나면 그만큼의 여유 있는 휴식 시간이 생긴다. 잠시 동안이라도 플러그를 빼놓거나 비행 모드로 전환해 이 시간 동안 명상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하면 정서적 건강에 매우 이롭다.

10. 올바른 마음가짐과 감사하는 자세 가지기 : 직장이나 학교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둘러싼 소리와 날씨, 풍경, 동료 등 각 대상과 사물을 흡수하기 위해 모든 감각을 열어놓고, 이러한 경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택경 기자]

[리서치페이퍼=이택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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