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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용과(드래곤후르츠)’ 먹는법, 좋은 점은?
2019-06-12 09:00:03
김지수
▲용과는 크게 분홍, 노랑, 붉은 색 등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열대성 기후가 강해지면서 우리나라 역시 열대 과일에 대한 재배나 수요가 늘고 있다. 때문에 열대 과일에 대한 수입율이 높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열대 과일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드래곤 후르츠라 불리는 열대과일 용과다. 용과는 중미와 남부 멕시코 등지에서부터 전해 왔으며, 태국이나 베트남, 동남아시아 등 기후가 따뜻한 나라에서 주로 재배를 하고 있다. 용과는 Pitaya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는 이를 화룡과라 부르기도 한다.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미용,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어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용과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용과가 가지고 있는 이점과 먹는 법을 알아보자.

▲용과는 100g에 45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용과, 어디에 좋을까?

열대과일 용과는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용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미용에도 좋다. 용과에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항산화 물질은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섬유질 또한 풍부한 용과는 배변 활동을 돕고 식이섬유가 과민성 대장 내 세균에 영향을 주어 발암물질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와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용과는 해로운 지방이 거의 들어 있지 않으며, 콜레스테롤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유해한 지방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콜레스테롤이 균형을 맞춤에 따라 뇌졸중이나 심장 마비 등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용과는 동백 경화를 예방하고 당뇨병 치료를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용과 부작용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용과의 부작용은 없지만, 체질에 따라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용과를 과다섭취 할 경우 알레르기 반응 등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호흡곤란, 천식, 부어오름, 두드러기, 어지러움, 구토 등의 증상이다. 알레르기 반응은 사람마다 상이하게 때문에, 이와 같은 증상이 일어날 경우 신속히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용과는 생으로 먹기도 하며 샐러드나 주스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용과 먹는법과 손질법

용과는 생긴 모습이 생소해 손질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용과를 손질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용과는 섬유질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아는 바나나처럼 껍질이 과육과 쉽게 분리가 된다. 용과를 반으로 가른 후, 토막을 내어 껍질만 분리하여도 되고, 머리와 꽁지 부분을 잘라낸 뒤 껍질만 벗겨내어 안에 있는 과육을 손질해도 좋다. 용과를 생으로 먹기도 하지마 맛이 거의 나지 않고 향이 있기 때문에 샐러드나 요플레에 넣어서 먹거나 젤리로 만들어 먹기도 하며, 다른 음료와 함께 섞어 주스 형태로 갈아서 마시기도한다. 용과의 식감은 키위와 비슷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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