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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구부리고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줄 수 있는 강직성척추염
2018-11-13 18:00:16
정소라
▲ 아직 호전시키는 방법뿐인 강직성척추염 완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강직성척추염은 관절염 중 하나로 허리를 구부리고 움직이는데 이용되는 관절이나 인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염증으로 인하여 통증이나 뻣뻣한 증상이 생기며 허리에서부터 시작된다. 강직성척추염은 만성질환으로 다른 여러 증상이 동반 될 수 있으나 그 증상은 환자에 따라 다르다. 아직 완치하는 방법은 없지만 의지에 따라 증상을 호전시키는 방법은 있다.

▲ 허리에서부터 시작되는 강직성척추염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직성척추염에 도움을 주는 자세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중요한 부분인 약물치료는 통증과 뻣뻣함을 감소시켜주며 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준다. 여러 약물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이다. 잘때나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의 자세가 중요하다. 바른 자세를 통해 관절이 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잠을 잘 때는 푹신한 침대나 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배게 없이 엎드려 자는 것도 좋다. 올바른 자세를 테스트하는 방법으로는 벽에 등을 대고 섰을 때 발 뒤꿈치와 엉덩이, 어깨, 머리가 동시에 벽을 닿았을 때이다.

▲강직성척추염 운동으로 하기 좋은 수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척추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간단한 스트레칭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에는 올바른 운동이 효과적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강직성척추염 치료에 중요한 부분으로 허리와 등, 목을 튼튼하게 해주는 운동이 자세를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간단한 운동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에 딱딱한 마루에 20분씩 엎드려 있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여러 번 심호흡을 해준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항상 자세를 바로잡도록 해야하며 조금씩이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이 좋다. 심호흡 운동과 에어로빅은 갈비뼈 관절이 유연해지도록 도와주며 수영은 허리와 등을 유연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관절과 호흡에도 도움을 준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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