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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가입 시 발생하는 '경제적 문제', 비용 충분히 고려해야
2019-06-03 09:00:02
유다솜
▲노후까지 발생되는 의료비용을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암보험을 준비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유다솜 기자] 암보험은 암이 발생함에 따라 입원 또는 사망한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암보험은 의식주 비용 다음으로 꼽히는 중요한 생활비로, 많은 사람들은 노후까지 발생되는 의료비용을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이나 실손보험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암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는 상당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의 ’2015년 암 통계’에 따르면 암 발생률은 35.3%로,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외  우리나라 국민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한 비율은 약 70%인 상태며, 미가입자들의 경우 암보험가격 또는 실비보험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제적 문제’로 가입을 미루는 경우는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국립암센터가 지난 2012년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암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한 결과, 암이 두려운 이유에 대해 치료비 부담이 30.7%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고통(12.4%), 회복가능성 불투명(11%)이 각각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치료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정기적인 추적검사, 재활치료비, 생활비 등 비용을 준비해둬야 하는 것이다.

암보험 가입 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선 앞으로 필요한 비용까지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해당 방법으로는 암진단을 주계약으로 보장, 그 외 필요한 것들은 특약으로 추가 하는 방법이 있다. 또 본인이 가족의 주 소득원이라면 암진단 후 생존 시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해 주는 암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도 좋다. 아울러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제유사 상품을 비교해 실비보험가입조건, 비갱신형암보험 진단금, 실비보험비용, 의료실비보험청구서류를 확인 할 수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의료실비보험순위를 체크하면서 보장을 구성하도록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유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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