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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는 물론 샐러드로도 많이 이용되는 '파파야', 효능과 레시피
등록일 : 2018-11-15 15:00 | 최종 승인 : 2018-11-15 15:00
김지수
▲파파야는 열대성 과일로 태국에는 그린 파파야를 활용한 요리가 많다.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파파야는 열대과일 중 하나로, 멕시코 남부 지역이 원산지이다. 현재는 세계 각지에서 재배가 되고 있으며, 가장 활발히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하와이이다. 파파야는 생과로 즐겨도 좋지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과일의 형태보다는 덜 익은 파파야를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파파야는 다 익으면 껍질과 과육이 노란, 혹은 주홍빛을 띤다. 영양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천사의 열매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파파야의 다양한 효능과 파파야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알아보자.

▲파파야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시력 감퇴나 면역력 향상에 좋다. (출처=픽사베이)

파파야의 효능

파파야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 중 비타민A와 C, E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 것을 막고, 심장 마비나 뇌졸중 발병 확률을 낮추기도 한다. 파파야는 섬유질과 엽산 또한 다량 포함되어 있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파파야는 우리 체내에 나트륨이 쌓이지 않도록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파파인과 키모파파인이라 불리는 단백질 분해 효소는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관절염이나 위궤양 같은 질병 역시 작은 염증에서 시작된다. 파파야에 들어있는 파파인과 키모파파인 성분들은 염증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항염 작용을 한다.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파파야는 퇴행성 시력 감퇴나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항암 작용, 피부미용, 소화를 돕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등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파파야 부작용

파파야에 대해 밝혀진 부작용이 있지는 않지만, 체질에 따라 덜 익은 파파야와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다. 열대성 과일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파파야 안에 들어있는 성분인 파파인 알러지가 있는 사람 역시 파파야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잘 익은 파파야는 생과로 먹으며, 그린 파파야는 식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출처=픽사베이)

파파야 고르는 법과 보관법

파파야는 용도에 따라서 덜 익은 파파야와 익은 파파야를 고르는 기준이 다르다. 태국식 요리나 반찬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덜 익은 파파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생과로 섭취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잘 익은 주황색 파파야를 고르는 것이 좋다. 노란색 파파야를 단기간에 빠르게 익히고자 한다면 바나나와 함께 종이 봉투에 넣어두면 된다. 별도로 두는 것보다 더 빨리 익으며, 잘 익은 파파야는 1~2일 정도 냉장보관 하면 된다.

파파야 샐러드 – 쏨땀 레시피

덜 익은 파파야를 이용해서 만드는 태국 요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쏨땀. 쏨땀은 덜 익은 그린 파파야를 채 썰어서 피쉬소스로 버무려 낸 음식이다. 파파야는 깨끗이 씻은 뒤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해주고, 필러로 껍질을 잘 제거해준다. 채칼을 이용해서 파파야를 얇게 썰어준다. 파파야와 함께 토마토, 당근 등도 함께 채 썰어 넣는다. 피쉬소스 1큰술과 마늘 1개, 설탕 1/2 작은술, 라임즙, 등을 넣어 소스를 만들어 준 뒤, 채 썰어놓은 재료들 위에 뿌리면 쏨땀이 완성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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