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코아드(이하 'COAD')는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자동문을 협찬 지원한다. KBS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2018년 11월 7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드라마에 자동문 협찬을 진행하는 COAD는 토탈 산업용자동문 솔루션 기업으로서 자동문 제조부터 설치, A/S까지 100% 본사 직영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의 자동문은 공장 등 산업현장에 주로 설치되는 '스피드도어' 즉 고속자동문을 비롯해, 물류센터나 창고 등에 설치되는 '오버헤드도어', 개인 차고에 설치되는 '차고문', 자동세차기에 설치되는 '세차장자동문' 등 산업용도어 관련 세계 최대 제품라인업을 구축하였다.

특히 공장자동문은 개폐 속도가 빠르고 밀폐력이 강해 추운 겨울철에 실내적정온도 유지 및 에너지절감에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 최근 식품안전문제로 강화된 HACCP 인증을 받기 위해 하이스피드도어도 설치하는 식품관련 업체도 늘었다.

코아드 측은 "'책임시공제'를 실시하여 본사전문교육을 이수한 본사 직영팀에서 자동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아드는 3년 연속 'KSCI 한국소비자만족도 자동문 부문 1위', '2018 대한민국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하며 고객만족 부문 2관왕을 달성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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