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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제철 한창, 그밖에 겨울철 제철음식은?
2019-05-18 09:00:04
김현욱
▲겨울철 제철음식은 맛도 좋지만 영양가가 풍부하여 찾아서 먹을 필요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해마다 돌아오는 겨울철 제철음식은 맛도 좋지만 영양가도 풍부하기 때문에 찾아서 먹을 필요가 있다. 가을 제철 음식으로 우리 몸의 좋은 영양소를 채워주고 있는 가을 전어, 옥수수, 감자, 블루베리 등도 아직 섭취하면 좋지만 오는 겨울철 제철음식을 미리 알아보고 영양가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을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꽁치, 삼치는 11월에 접어들어 제철을 맞이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11월 제철 생선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꽁치, 삼치와 광어, 도미, 과메기 등이 있다. 특히 고등어와 꽁치는 집에서 흔히 먹는 생선 반찬으로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는 반찬이다. 특히 고등어는 고갈비, 고등어구이, 고등어 조림 등 11월 제철 생선 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생선이다. 꽁치는 통조림으로 쉽게 접할 수 있지만 11월 제철 생선으로 찾아온 만큼 생물을 구입하여 꽁치조림, 꽁치구이 등으로 통조림이 아닌 제대로 된 꽁치의 고소한 맛을 느껴보는 것도 좋다. 삼치 또한 고등어, 꽁치와 마찬가지로 구이와 조림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그밖에 광어, 도미, 과메기는 술안주로 제격인 생선들로 다양한 요리로 섭취할 수 있지만 단연 회로 먹는 광어와 도미는 11월 제철 생선으로 쫄깃쫄깃하게 오른 살이 일품이며 평소 쉽게 느끼지 못했던 단맛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11월 제철을 맞이한 해산물은 굴, 꼬막, 대하 등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11월 제철 해산물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굴, 홍합, 꼬막, 대하, 가리비, 해삼 등이 있다. 굴 제철이 한창일 때의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로 11월 보양식으로 섭취하기에 좋은 해산물이다. 11월 보양식은 굴은 빈혈을 예방하며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어패류인 홍합, 꼬막, 가리비 또한 제철을 맞이하여 홍합탕, 꼬막무침, 꼬막찜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한 곳에 보아 조개찜으로 먹어보는 것도 좋다. 11월 제철 해산물 중 가장 소비가 많은 해산물은 새우라고 할 수 있다. 제철을 맞이한 만큼 생새우를 금방 잡아 회친 새우회는 달면서도 살이 탱글하고 식감이 찰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찜, 구이, 각종 요리 등에 활용되어 맛을 한층 더 내주는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해삼은 매니아층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 해산물로 멍게, 개불 등과 함께 횟집에서 주로 많이 접할 수 있다. 11월 제철 해산물로 오독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일품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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