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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발생확률이 높은 모야모야병
2019-06-05 09:00:03
정소라
▲4세 소아게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이유 없이 두개 내 내경동맥의 끝부분 즉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시작 부분에 협착이나 폐색이 보이고 그 부근에 모야모야 혈관이라는 이상 혈관이 관찰되는 것을 말한다. 진단 방법이 발달되면서 이 질환의 발견율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병 연령에는 10세 이하와 30~40세 사이의 두 연령층이 있다. 4세 중심의 소아에게 발병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몸이 마비되거나 시력저하가 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야모야병 증상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발병시기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소아의 경우 보통 24시간 이내 흔히 1~2시간 이내 혈관이 딱딱해져서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마비 증상이 오거나 저리거나 운동기능이 마비된다. 발음에 장애가 있고 시력이 저하되는 일과성 허혈발작이 나타난다. 또 뇌 속의 동맥고리인 월스환이 점차적으로 좁아져 뇌 혈류가 감소될때 그에 따른 증상을 보이고 증상이 서서히 심해지므로 초기에 부모들이 자칫 병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서서히 심해지므로 부모가 모를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야모야병의 치료방법

환자의 임상적 증상 상태와 병의 진행 정도에 맞게 방법을 결정 해야 한다. 급성기 뇌허혈 증상이 유발된 직후에는 우선 내뇌적인 약물치료를 시행하여 증상을 완화시키고 뇌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장기적인 복용으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뇌허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수술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연령이 낮을수록 임상적 증후가 심하고 병의 진행이 빠르므로 어린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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