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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된 '은' 은세척, 치약 외에도 이런 방법이? 악세사리 세척 TIP
2019-06-12 09:00:03
박시우

[리서치페이퍼=박시우 기자] 금이나 은은 공기와 맞닿으면 변색되기 쉽다. 반짝반짝 빛나는 장신구가 검게 변하면 속이 상하기 쉽다. 특히 은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변색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은이 변색되는 이유는 공기 중 반응으로 인한 항화작용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은제품은 티슈에 싸 지퍼백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금, 은으로 된 장신구를 세척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물에 중성세제나 샴푸를 풀고 컵에 넣어 흔들면 된다. 이후 깨끗하게 세척된다.

▲금이나 은 장신구는 공기 중 반응으로 변색되기 쉽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은세척 치약을 사용해 깨끗한 장신구를 착용하자 

보통 은을 비롯한 장신구의 변색을 세척하기 위해 치약이나 은세척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게 치약과 은세척제를 이용하면 편하지만 사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연마제가 들어있다. 때문에 변색된 은만 제거하지 않고 은의 표면까지 깎아낼 수 있어 장신구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치약으로 하는 은세척은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은의 변색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임이 틀림없다. 치약을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희석하고, 은제품을 담궈 칫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주면 된다. 마른 척으로 잘 닦아서 말려주면 된다.

악세사리 세척 방법은?

보통 치약을 이용하는 악세사리 세척 방법이 대표적이지만, 다양한 제품들을 활용해 악세사리를 세척할 수 있다. 쓰지 않는 립스틱은 악세사리의 광택을 되살아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도구다. 방법도 간단하다. 립스틱을 휴지에 문질러 준 뒤, 립스틱이 묻은 휴지로 은 장신구를 닦아주면 광택이 난다.

▲치약을 사용한 은세척 말고도 다양한 악세사리 세척 방법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손상없이 변색된 은 세척하는 방법은?

알루미늄 호일과 소금이 있으면 화학반응을 원리로 변색된 은 제품을 세척하는 방법이 있다. 그릇처럼 만든 알루미늄 호일 안에 소금이나 베이킹 소다를 적당량 넣는다. 안에 은 장신구를 넣은 후, 끓은 물을 붓고 호일을 덮은 후 3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 이후 깨끗해진 장신구를 착용하면 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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