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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스트레스인 검버섯 없애는 방법
2019-06-12 09:00:03
정소라
▲중년여성들의 고민인 기미 검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많은 중년 여성의 스트레스인 기미 검버섯은 주로 얼굴에 생겨 미관상으로 안 좋을뿐더러 늙었다라는 인상을 주기 쉽다. 검버섯은 피부 표피층에 발생해 각질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고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검버섯 증상은 경계가 뚜렷한 원형이나 타원형으로 주로 흑갈색의 반점이 발생한다. 검버섯의 표면은 오돌토돌한 경우가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진해지고 두꺼워진다.

▲미용상 좋지 않은 검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검버섯

얼굴에 검버섯이 생기는 이유는 검버섯은 햇볕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부터 생기 때문이다. 검버섯은 주로 얼굴에서 생겨 팔목이나 손등 등으로 옮겨 간다. 검버섯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자외선에 의한 피부 노화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검버섯은 양송종양이라 미용적으로 문제가 될 뿐 건강에는 해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검버섯이 갑자기 가렵거나, 커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초기에 제거하는 것이 좋은 검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검버섯 없애는 방법

검버섯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한번 생기면 조기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검버섯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검버섯이 발생한 환부를 화확박피제로 태운 뒤 피부 각질층을 벗겨내는 화학박피술과 레이저로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시술이 검버섯을 제거하는 대표적인 시술법이다. 검벗이 피부 표피에만 얇게 퍼져 있을 때는 박피술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오래되고 진한 검버섯은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다. 검버섯은 다양한 시술방법과 더불어 양파팩 등의 천연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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