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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ulture Korean
알록달록 '다육이'의 매력, 색감이 예쁜 다육 식물 종류는?
2018-11-20 11:00:57
김현욱
▲다육식물은 수분이 적은 곳에서도 잘 산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다육이'라고 부르며 다육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육식물은 사막이나 높은 산 등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들로 수분이 적고 건조한 날씨의 지역에서 살기 위해 땅 위의 줄기나 잎에 많은 양의 수분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이다. 국내에서는 미니 염좌, 파피스 로즈, 긴잎 적성 등 알록달록한 다육 식물 종류를 많이 기르고 있는데 다육이의 매력에 빠져 다육식물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미니 염좌는 잎이 쪼그라들 때쯤 물을 보충해주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미니 염좌

미니 염좌는 붉은 빛이 도는 다육식물종류의 하나로 한 손에 잡힐 만큼 작은 크기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육식물 키우기에 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으로 처음 다육식물 키우기에 도전한다면 미니 염좌를 키워보는 것이 좋다. 미니 염좌를 키울 때는 햇빛을 많이 보여줄수록 좋으며 수분은 잎이 쪼글거릴 때마다 보충해주면 된다. 반대로 물을 많이 주게 되면 과습이 되어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파피스 로즈는 입 전체가 붉은색으로 짙게 물든다(출처=플리커)

파피스 로즈 

파피스 로즈는 딕라이트의 교배종으로 보통의 프릴 교배종보다 매우 조밀하게 성장하는게 특징이다. 나이가 들면 줄기가 길어지며 3, 4년 마다 적심하는 것이 좋으며 철화의 개체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파피스 로즈는 미니 염좌와 달리 잎 전체가 붉은색으로 짙게 물들어 있으며 색빠짐 변화가 심하지 않은 다육 식물 종류의 한 종류다. 파피스 로즈는 단단하고 건조하게 키울수록 잎장의 라인 부분의 웨이브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며 더불어 잎장도 작아지면서 동그란 형태를 갖게 된다. 파피스 로즈는 웬만한 화병에 꽃보다 예뻐 다육식물종류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다육식물이다. 

▲적성은 짧은잎과 긴잎 적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긴잎 적성

긴잎 적성은 미니 염좌, 파피스 로즈와 달리 초록의 입장이 물이 들면 주황색으로 변하는 다육 식물 종류의 한 종류다. 긴잎 적성 또한 다육식물 키우기에 있어 난이도가 낮은 편으로 초보자들이 키우기에 쉬운 다육식물이다. 반면 긴잎 적성에 비해 키우기 까다로운 짧은잎 적성도 있다. 짧은잎 적성은 이름대로 긴잎 적성보다 짧은 잎이 특징인데 긴잎 적성에 비해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긴잎 적성과 짧은잎 적성 모두 자구가 자라면서 군생의 모습을 갖추면 상당히 예쁜데 긴잎 적성보다 짧은잎 적성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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