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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치즈와 마카로니의 조화,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맥앤치즈’만들기
2018-11-20 17:00:00
홍승범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와 맛있는 치즈의 조화가 매력적인 일종의 그라탕 요리다. 파파존스 맥앤치즈 등 다양한 브랜드들에서도 맥앤치즈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와 치즈가 결합되어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낸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마카로니 앤드 치즈(Macaroni and cheese)를 줄인 말로, 이름 그대로 마카로니와 치즈를 섞어 버무린 음식이다. 마카로니와 치즈를 섞은 음식이라 느끼할 것 같지만 독특한 풍미와 맛이 있다. 페퍼로니피자, 치즈피자 등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는 맛이다. 그렇다면 다양한 맥앤치즈와 맥앤치즈 만들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고소한 마카로니와 치즈의 맛, 맛있는 ‘맥앤치즈’만들기

먼저 맥앤치즈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자. 재료로는 마카로니 1cup, 버터 2T, 밀가루 1T, 우유 1cup, 체다 치즈 3장, 옥수수캔 1개, 베이컨(5장) 100g, 후추 약간, 피자치즈 80g를 준비한다. 양념으로 파슬리가루 약간을 준비한다.

먼저 옥수수 통조림은 채에 받쳐 물기를 빼 준비해 둔다. 냄비에 물을 끓여 마카로니 1컵을 넣고 약 8분 끓여준다. 베이컨은 채 썰어 팬에 바삭하게 볶아 키친타월에 기름을 빼 준비해 둔다. 다음으로 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로 녹인 후 밀가루 1T를 넣어 루를 만들어준다. 루에 우유 1컵과 체다 치즈 3장을 넣어 녹여 소스를 만든다.

▲맥앤치즈에는 마카로니와 치즈 외에도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소스에 준비한 마카로니, 베이컨, 옥수수를 넣고 후추, 파슬리 가루를 넣고 섞어준다.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소스와 섞은 마카로니를 담고 피자치즈와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린 후 약 3분간 녹여준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맥앤치즈가 완성된다.

맥앤치즈를 만들 때에 코코넛밀크를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루를 만들 때에 따뜻한 코코넛 밀크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저어주면 더욱 맛있는 맥앤치즈를 만들 수 있다. 요거트를 넣으면 더 상큼하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맥앤치즈는 마카로니와 치즈 조각을 함께 먹은 이탈리아 음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즈가 주재료로 쓰여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고,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사랑받는다. 또한 빵 사이에 넣어서 먹는 샐러드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약간 느끼할 수 있는 맥앤치즈, 매콤한 음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맥앤치즈는 캐나다와 미국의 가정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에서는 식사대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먹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안주로 인기가 많다. 맥앤치즈를 만들 때에는 일반적으로 체다치즈를 활용한다. 하지만 체다치즈가 아닌 다른 종류의 치즈를 넣어도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맥앤치즈는 의외로 매콤한 맛을 내는 재료와 잘 어울린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특히 체다치즈의 맛이 별로인 이들은 체다치즈의 비율을 줄이고 모짜렐라 치즈의 비율을 늘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맥앤치즈에는 양파나 파 등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음식들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느끼한 맛이라 약간 매콤한 맛을 내는 음식들과도 잘 조화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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