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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허브향이 매력적인 ‘율마’, 더 건강하게 ‘율마 키우는법’은?
2018-11-20 17:00:00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율마는 측백나무과의 식물로 율마 혹은 골드크리스터로도 불리운다. 우리나라에서 불리우는 율마라는 이름은 이 품종의 명칭인 'wilma'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율마는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화분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율마는 바람에 약하며 줄기 아랫부분의 잎이 떨어지면 황량한 느낌을 주지만 토피아리 형식으로 키울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로 실내에 장식하면 좋다. 이외에도 다양한 인테리어화분, 예쁜화분으로 포포나무 등과 함께 실내용 식물로써 인기가 높다. 그렇다면 율마의 다양한 장점과 율마 키우는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율마, 매력적인 향기까지

먼저 율마 키우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율마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식물이다. 생육온도는 16~20°C 정도로 일상적인 온도에서 키울 수 있는 식물이다. 다만 높은 광도(1,5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정도가 적합하다.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물을 주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물을 준다. 비료는 일반적인 식물들에 주는 정도로 적당히 주면 된다. 번식은 삽목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응애나 깍지벌레 등의 병충해 등을 조심하도록 해야 한다. 습도는 40~70% 가량이 적합하다.

▲율마는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잘 생장하는 식물종이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율마의 원산지는 북부 아메리카다. 직립형태로 생장하며 생장 높이는 100cm 정도고 생장너비는 약 50cm 가량이다. 부드러운 연두빛의 침엽수를 연상하게 하는 실내식물로 실내의 분위기를 한 층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바꿀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율마는 독특한 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레몬향기 혹은 허브향기가 나기도 한다. 율마에서는 피톤치드도 생성되는데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는 식물이기도 하다. 잎의 색깔은 밝은 초록색 빛인데 실내의 어두운 분위기를 밝게 바꿔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작은 사이즈에서 큰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물과 햇빛을 듬뿍줘야, 더 생생하게 ‘율마 키우는법’

율마는 물을 많이 줘야할 필요가 있다. 2일에 한 번 정도 흙이 흠뻑 젖을 정도로 아주 많이 주는 것이 좋다.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습도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미사 등 물빠진이 일어날 수 있는 종류의 흙은 섞지 않는 것이 좋다. 율마에 물을 많이 주지 않으면 잎이 마르는 갈변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 항상 조심해야한다.

▲율마는 사이즈가 크고 흙이 많을수록 더 잘 자라는 경향이 있다(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율마는 작은 화분에서 키우는 것도 좋지만 사이즈가 큰 화분에서 넉넉하게 물을 주면서 키우는 것이 생장에 더욱 좋다. 햇빛과 물을 잘 보충해준다면 싱그러운 향기의 율마를 더욱 오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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