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io-Culture Korean
고양이장난감 , 비닐 등 먹을 수 없는 것을 반복적으로 고양이가 먹으려 한다면? 고양이 이식증
등록일 : 2018-11-21 14:00 | 최종 승인 : 2018-11-21 14:00
정소라
▲ 먹을 수 없는 것을 반복적으로 먹으려 한다면 고양이이식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고양이 이식증은 먹을 수 없는 것을 반복적으로 먹으려고 하는 행동을 말한다. 고양이가 영양 부족이나 불안 장애, 놀이 부족 등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으며 이식증이 보일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무나 실, 머리카락, 비닐 등 고양이기 먹을 수 없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먹으려고 하는 행동이 보인다면 이식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울 원단 처럼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원단을 빨기도 한다.

▲ 고양이 장난감 으로 먹지 못하는 물건들 대체하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양이에게 피해 두어야 하는 물건들

소수의 경우에는 고무줄이나 플라스틱을 씹어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삼킬 경우에는 장이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캣잎이라는 개박하나 캣글라스라 불리는 귀리, 밀싹, 보리, 새발풀은 고양이에게 구토를 유발하여 헤어볼 제거에 도움을 주지만 다른 실내 식물을 먹는 습관이 들면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고양이에게 위험한 식물로 튤립과 백합, 국화, 서양송악을 들 수 있다.

▲ 움직이는고양이장난감 으로 고양이 흥미 유발시키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이식증을 대처하는 방법

이식증이 발견 될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원인을 발견하여야 한다.

  1. 물건치우기-  옷과 식물 등 고양이가 자주 물고 빠는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 좋다.
  2. 안전한 물건으로 대체하기-고양이 장난감이나 간식 등 고양이가 먹을 수 잇으면서 흥미를 느낄 만한 물건으로 바꿔준다.
  3. 고양이와 놀아주기-외로움에 이식증이 생긴 경우에는 반려인이 직접 놀아주어 고양이의 정신과 육체적인 허기를 채워주어야한다.
  4. 집착하는 대상에서 떨어뜨리기-고양이가 싫어하는 시트러스향과 매운 소스를 물건 근처에 놓아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