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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남해 독일마을, 남해 펜션
2019-06-11 09:00:03
정소라
▲ 가족단위로 여행가기 좋은 남해가족펜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남해는 다양한 매력과 푸른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서울에서는 거리가 꽤 있지만 숨은 명소들이 많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 중 이색 적인 휴양지가 있는데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대에 위치한 독일마을을 소개하려고 한다. 독일마을은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서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했던 독일거주 교포들이 돌아와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터전을 만들어 주었던 곳이다.

▲ 남해독일마을펜션 에서 독일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독일문화를 엿볼 수 있는 휴양지

현재는 독일의 이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개발하였는데 2001년부터 경상남도 남해군은 약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0여동의 건축물을 짓고 독일교포들에게 분양하였으며 도로와 상하수도 등의 시설을 마련했다. 이 정착마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고 동천리 문화 예술촌 안에 있다. 집 건축을 할때에 교포들이 직접 건축 부재를 수입하여 독일 전통적인 양식으로 주택을 건립하였기 때문에 건물이 이색적이고 관광객들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되서 이용해 볼 수 있다.

▲ 다양한 매력이 있는 남해펜션(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개성이 넘치고 이색적인 여행지 남해 독일마을

이 마을 안에는 20채가 넘는 독일식 주택가가 있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고 관람 할 수있다. 독일 마을에는 남해 파독전시관도 볼 수 있는데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건너가서 일했던 한국인 광부와 간호사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고 맥주축제도 열리고 있으며 독일식 간이 음식점들도 있다. 독일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형태의 음식점인데 독일식 소시지와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특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름답고 이색적인 매력이 가득한 남해로 여행을 떠나보는것이 어떨까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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