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강서구PC방 김성수 동생 공범 인정에 신상 관심↑ "그렇게 큰 잘못인가 억울했다" 발언은 충격
등록일 : 2018-11-21 15:00 | 최종 승인 : 2018-11-21 15:00
유혜영

강서구 PC방 김성수 인터뷰, 영상 관심

▲강서구 PC방 김성수가 검찰에 송치됐다(출처=SBS 뉴스)

[리서치페이퍼=유혜영 기자]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이슈된 김성수가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정신 감정을 마치고 서울 양천경찰서로 옮겨 수감됐다. 이어 오늘(21일) 검찰로 송치되기 전 취재진 앞에 나서 그간의 심정을 밝혔다.

김성수는 당시 심정 등 범행 동기에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흥분한 듯한 모습으로 "피해자를 죽이고 저도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알바생 신씨가 자신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범행 동기를 알바생 신씨에게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발언에 네티즌이 크게 분노했다.

▲살인범 김성수가 언론 인터뷰로 당시 심경을 밝혔다(출처=SBS 뉴스)

살인 당시 김성수 동생은 피해자 신씨의 팔을 잡는 등 행위가 포착돼 공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관련한 질문에 김성수는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는 의사를 비쳐왔다.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는 "경찰이 CCTV를 보여주고 나서 저도 뒤늦게 알고…"라며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생도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을 바꿔 심경 변화를 보였다. 

▲지난달 14일 발생한 강서구 살인사건 범인 김성수(출처=SBS 뉴스)

PC방 김성수 살인죄 적용

한편, 김성수는 살인죄를 처벌될 예정이나 김성수 동생은 공동 폭행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유혜영 기자]

[리서치페이퍼=유혜영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