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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기업 사건사고 후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주가는? 제약바이오주 투자 괜찮을까
등록일 : 2018-11-22 09:16 | 최종 승인 : 2018-11-22 09:16
정채연
▲제약바이오기업의 주가 변화가 화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최근 제약바이오 기업 이슈가 실시간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리면서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분식회계 혐의 이후 거래중지된 삼성바이오로직스부터 최근 신약 기술 이전 계약을 채결한 인트론바이오까지 화두에 올랐던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주가 현황과 제약바이오주에 투자하는 법을 소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가

심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분식회계 사태 이후 주가에 큰 변화가 있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거래정지가 결정된 지난 14일 이후 주가가 30%나 떨어졌다고 보도됐다. 여러 언론에서 전문가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가치는 전보다 많이 떨어질 것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행보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셀트리온 역시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승무원 갑질로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어제(21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10%(2500원) 하락했다고 전해졌다.

유한양행, 인트론바이오 주가

일부 언론에서는 신약 개발 및 기술이전으로 제약바이오주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평도 많다. 특히 유한양행의 경우 최근 항암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와 함께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신약 개발 이슈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인트로바이오가 슈퍼박테리아 바이오 신약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채결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주가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크게 오르지 않았다. 이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트론바이오가 계약한 글로벌 제약사가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했다는 점, 추가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됐다는 점 등을 들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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