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이력서 쓰는 법, 어렵지 않아요! '인사담당자가 좋아하는 이력서 작성 방법'
등록일 : 2018-11-23 15:00 | 최종 승인 : 2018-11-23 15:00
이현주
▲이력서를 통해 인사담당자에게 자신의 업무역량을 알려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현주 기자] 매년 이맘때면 알바 이력서와 대입 면접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수험생, 인턴 이력서나 취업이력서서식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할 것이다. 하지만 사회 초년생에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 인사담당자에게 깊은 첫인상을 남기는 이력서 쓰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뤄볼까 한다.

이력서란?

이력서는 어느 기업에 지원하거나 심지어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문서 중 하나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이력서 양식이 있다면 해당 서식을 이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하면 되지만, 만약 없는 경우에는 표준 이력서 서식을 이용해 작성하면 된다. 표준 이력서의 구성항목은 ▲지원자 인적사항(사진, 성명, 연락처, 주소, 병역 여부 등) ▲지원자의 학력사항(학교, 전공, 졸업 일자, 소재지 등) ▲어학능력(외국어 명, 응시 연월, 점수 등) ▲경력사항(직장명, 직위, 담당업무, 재직기간 등) ▲가족관계 등이 있다. 요즘에는 가족관계나 사진을 넣지 않는 이력서도 많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성향에 따라 이력서 형태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이력서 쓰는 법, 간단하게 알아보자!

이력서를 쓸 때는 거짓 정보를 기재하지 않고 사실대로 작성해야 한다. 추후 해당 내용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 채용 취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이력서는 자신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객관적인 사실 정보를 기업에게 전하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며, 자기소개서 또한 자신의 업무 역량이나 성향을 추가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작성하는 것이다. 이력서 잘 쓰는 법은 다음과 같다.

▲이력서 서류를 통과해야 면접 볼 기회가 생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

이력서 사진을 기재할 때 생각보다 셀카를 찍어 올리는 지원자가 많다. 이력서 사진은 증명사진으로 제출해야 하는 게 좋다. 또한, 실물과 괴리감이 들 정도의 사진 보정은 지양해야 한다. 실물과 사진이 다르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과 점수를 받기 힘들다.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과 경력 사항은 기본적인 소양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로,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부터 작성해야 한다. 학력사항은 고등학교 이상 기재하는 것이 좋으며, 작성 순서는 최신순으로 작성하는 게 좋다. 격력사항은 직무 연관성이 높은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직무와 연관성이 없다면 생략해도 된다.

자격증 

자격증도 마찬가지로 최근 취득한 날짜로 작성하고 등급은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또한, 해당 자격증이 만기가 된 것은 아닌지 취득일과 만기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자격증을 기재할 때는 되도록 지원한 직무 혹은 회사와 관련이 있는 자격증 위주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 자격증은 자신의 노력의 결과물이고, 다양한 자격증을 가진 것은 분명 자랑할 만한 일이지만, 직무와 연관 없는 자격증만 내세운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자기소개서 

인사담당자가 가장 읽기 싫은 자기소개서가 단순 시간의 흐름대로 '누구의 몇째로 태어나서'로 시작하는 거다. 이런 식상한 문구는 눈길을 잡아끌지 못한다. 자기소개서는 적어도 내가 목표로 하는 커리어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어떤 경험을 했는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기 이해가 바탕이 된 자소서는 지원자의 유능함을 입증하는 도구다. 이를 통해 인사담당자는 지원자가 기업의 문화에 맞는지, 해당 포지션의 적임자인지를 유추할 수 있다.

이력서 파일명

이메일을 통해 입사지원을 할 경우 이력서의 파일명에도 주의해야 한다. 해당 기업에 지원하는 지원자가 한 두명이 아니기 때문에 '이력서.hwp'와 같은 단순한 파일명보다는 '이름_지원 직무_지원서.hwp'와 같이 저장하여 지원하는 게 좋다. 만약 기업에서 원하는 파일명 형식이 있다면 반드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파일명을 수정해서 제출해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현주 기자]

[리서치페이퍼=이현주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