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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라 먹는 법과 약재의 함량이 다른 공진단 먹는법
등록일 : 2018-11-24 11:00 | 최종 승인 : 2018-11-24 11:00
정소라
▲ 항산화 작용으로 신경계 질환에 좋은 공진단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공진단은 녹용과 당귀, 산수유, 사향 등을 가루로 만들어 주면으로 반죽하여 만든 한약 처방이다. 공진단은 세의득효방의 허손편에서 최초로 언급된 처방으로 가지고 태어난 기운을 단단하고 조밀하게 하며 기운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한다고 하였다. 동의 보감에서는 공진단을 간 허육으로 분류하여 간이 허손한 것을 치료하는 약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근육이 늘어지고눈이 어두울 때 사용한다고 말한다.

▲ 면역기관 심혈관계 질환 면역 질환에 효능을 보이는 공진단효과(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간 속상 회복을 도와주는 공진단

공진단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중추 신경계 질환과 염증 질환, 심혈관계 질환, 면역 질환에 효능이 있고 간 손상 회복 작용과 생식능력 회복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체내의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산화적 스트레스가 늘며 다양한 만성 질환과 대사 장애가 유발되고 기전을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에 공진단이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공진단이 추후 다양한 만성 질환과 대사 질환, 노인 질환 등에 폭넓게 응용된다.

▲ 공복에 따뜻한 물과 복용하는 것이 좋은 공진단먹는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효과가 뛰어난 만큼 조심해야 할 공진단

공진단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보약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는 치료약에 가깝고 효능이 뛰어난 만큼 약성 또한 강한 편이라 복용할 때 주의하여야 한다. 처방 구성은 단순하지만 환자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약물의 가감과 약재의 함량이 달라질 수 있고 환자에 대해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 진후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비위가 약한 사람일 경우 처음에 1알을 하루에 1/2이나 1/3으로 나누어 복용하고 공복에 따뜻한 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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