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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들려오는 건강 적신호 무릎통증
2018-11-25 06:02:01
정소라
▲ 무릎 통증에는 다양한 증상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 통증에도 종류가 있다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무릎을 무리하게 쓴 경우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통증은 그 원인에 따라 증상과 강도, 빈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무릎의 골절과 파열 시에는 무릎 내부가 끊어지는 느낌과 함께 부종, 통증을 동반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에 시큰한 정도의 통증에서 뼈가 맞닿으면서 통증이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흔히들 무릎이 아프면 관절염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연골판이 닳아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관절염 외에도 반월상 연골판이 손상되어도 무릎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운동을 즐기는 젊은 연령층도 자주 발생하는 무릎통증이다.

▲무릎통증의 유형은 나이대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형별로 나이대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무릎통증

여행이나 레포츠 등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즐기는 20~30대들에게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외상에 의한 무릎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십자인대가 손상되면 무릎에서 파열음이 들리거나 끊어지는 느낌이 동반되며 심한 부종과 통증으로 정상적 보행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비교적 활동이 적은 40~60대의 중장년층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혹사당하는 추석이나 갑자기 무리한 활동을 했을 때 나타나는 지속적으로 시큰거리는 무릎통증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반복되는 시큰한 무릎통증은 관절 내 연골 연화 혹은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 바르게 걷는 것은 무릎통증을 예방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통증을 예방하는 바르게 걷기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무리하게 뛰거나, 등산을 감행하는 경우 무릎 관절이 더욱 퇴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걸음걸이는 앞으로 발을 내밀 때 무릎을 펴야한다. 무릎을 구부린 채 걸으면 어느 한 곳에 부하가 걸려 슬개골이 불안정해져 무릎에 통증을 유발한다.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막상 하면 보폭이 좁거나 무릎을 구부린 채 걷는 경우가 많으니 남들을 통해서 내 걸음걸이 자세를 잘 보고 고쳐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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