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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고관절 통증' 유발하는 퇴행성 관절염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1-25 07:01 | 최종 승인 : 2018-11-25 07:01
김현욱
▲나이가 들면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고관절 통증을 겪고 있는 고령층이 증가하고 있다. 무릎, 고관절 통증을 야기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각 퇴행성 고관절염, 퇴행성 무릎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다. 무릎과 고관절은 사람이 이동하는데 필수적인 부위들로써 거동이 불편할 수 있어 정확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해야 한다.

▲무릎관절염이 일어나면 무릎의 각 부위에서 통증이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퇴행성 무릎관절염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주로 몸의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무릎에 집중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발생 빈도는 55세 이상의 고령층이 약 80%이며 75세 이상의 경우 거의 전 인구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평소 무릎 통증을 유발하며 무릎 뒤쪽 통증, 무릎 안쪽 통증 등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퇴행을 완전히 멈추게 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무릎 통증 및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보존하고 변형의 진행을 막는 데 치료의 목적을 두고 있다. 다만 무릎통증치료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교정하고 재활치료를 할 수도 있으나 수술적인 방법은 이미 관절의 변형이 시작된 경우에 시행하게 된다. 

▲고관절염은 질환, 외상, 고령으로 인해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퇴행성 고관절염

퇴행성 고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 나빠지는 일차성 퇴행성 고관절염과 선청성 및 후천성 질환, 외상 등으로 고관절이 변형되거나 손상된 후 퇴행성 고관절염이 걸리는 이차성 퇴행성 고관절염이 있다. 퇴행성 고관절염은 고관절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아직까지 관절이 많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라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퇴행성 변화를 늦추기 위해 골반골이나 대퇴골을 절골하여 모양을 맞추는 고관절 수술을 하게 된다. 또한 약물과 물리 치료만으로 해결되 되지 않을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통한 고관절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관절염이 일어난 경우 병원에 가서 점검을 받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무릎, 고관절 통증이 같이 발생할 경우 

무릎, 고관절 통증은 같은 시기에 대체적으로 일어나지는 앉지만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동시에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고관절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평소 무릎, 고관절전문병원 등에 방문하여 자신의 몸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고관절 통증을 완화를 위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병원 방문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며 근본적으로 무릎 통증, 고관절 통증 증상을 완화해주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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