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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라조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깐쇼새우 레시피'
등록일 : 2018-11-27 18:00 | 최종 승인 : 2018-11-27 18:00
김현욱
▲중화요리에는 깐쇼새우, 깐풍기, 라조기 등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우리에게 이름도, 맛도 친숙한 여러가지의 중화요리가 있다. 닭고기를 튀겨서 만드는 요리인 깐풍기는 특유의 짭쪼름한 맛이 일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중화요리 중 하나다. '깐풍기'의 뜻은 소스를 마르게 졸여낸다는 뜻이 있어 실제 깐풍기의 비주얼도 소스가 깐풍기의 표면에 마른 듯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깐풍기와 대조되는 라조기란 무엇일까. 깐풍기와 마찬가지로 닭고기를 튀겨서 만든 요리이지만, 튀겨놓은 닭고기를 야채와 함께 볶아내어 만든 중국요리로 깐풍기처럼 색상이 짙지는 않지만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난다. 깐풍기와 라조기 외에도 '깐쇼새우'라는 요리 역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소 생소하지만 맛이 풍부한 깐쇼새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자.

▲깐쇼새우는 칠리새우라고도 불리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깐쇼새우란 무엇일까

깐쇼새우는 칠리새우라는 말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름에 튀긴 새우에 칠리 소스를 더해 불에 볶아 만든 중국의 요리로 풍부한 불맛을 경험할 수 있다.깐쇼 뜻은 튀겨놓은 재료에 소스가 충분히 밸 수 있도록 약한 불로 끓여 만드는 중국식의 조리 방법을 일컫는것으로, 깐쇼새우 역시 그러한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중화요리다. 깐쇼새우는 매콤한 칠리의 맛과 더불어 불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톡 터지는 알찬 새우살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중국의 요리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깐쇼새우 레시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국집 깐쇼새우 만들기

새우는 소금새우구이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매콤하고 쫄깃한 깐쇼새우로 만들어 먹는것도 상당한 별미다. 무엇보다 중국집 깐쇼새우는 대하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느끼하지 않고 매콤한 편이기 때문에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중국집 깐쇼새우는 밥 반찬으로도 좋으며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자주 활용된다. 깐쇼새우에 들어가는 피망과 대파는 잘게 다져준다. 그 다음 대하나 일반 크기의 새우를 손질하는데, 새우 등 두 번째 마디에 있는 내장을 제거한 다음 물에 충분히 씻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그 다음 튀김가루와 물을 비슷한 비율로 잘 섞어준 다음 새우에 충분히 묻혀준다. 기름을 두른 팬에 채소를 볶고 식초와 물, 고추기름, 올리고당, 케첩, 간장을 넣은 다음 튀긴 새우를 넣고 약한 불에서 볶으면 간단하게 깐쇼새우를 만들어낼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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