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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겨울감성 여행지 두물머리
등록일 : 2018-11-27 18:00 | 최종 승인 : 2018-11-27 18:00
정소라
▲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 가기 좋은 가평 두물머리(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두물머리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 위치해 있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에서 나오는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로 두물머리라 불렸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강원도 정선군과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뚝섬과 마포나루까지 이어주던 곳이라 매우 번창했던 곳이라고 한다.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면서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나루터의 기능은 없어졌다.

▲ 가평 두물머리에서 먹는 길거리 음식 두물머리 핫도그(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볼거리가 많아 데이트장소로도 많이 찾는 두물머리

서울에서 금방 찾아 갈수 있고 강가의 아름다운 경관이 유명해 지면서 웨딩촬영,영화,광고촬영 등 촬영지로 자주 찾고있다. 그리고 인근에는 다산유적지, 실학박물관등 여러 기념물이나 문화재가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하고 문호리에는 예쁜 카페촌이 생겨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물워크샵에서 음악회나 미술전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중 내내 하고 있어 볼거리가 많아졌다.

▲ 두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 하는 두물머리 뜻(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곳

가을부터 봄까지 여행지로 손꼽히는 두물머리는 한복체험, 생태체험, 강변트레킹, 패러글라이딩, 김장축제, 연꽃문화재등 여러가지 이색체험도 해볼 수 있는곳 이다. 두물머리의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근처 세미원 같은 생태공원은 입장료를 확인하고 가도록 한다. 자전거 코스나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 있고 수묵화 같은 강변 특유의 물안개 풍경을 볼 수 있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이 찾는 두물머리, 가족끼리 여행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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