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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정제되지 않은 '달콤살벌' 3주차 신혼생활 공개
등록일 : 2018-11-28 10:26 | 최종 승인 : 2018-11-28 10:26
이명주
▲홍현희, 제이쓴 부부(출처=홍현희인스타그램)

[리서치페이퍼=이명주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날 것' 그대로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정준호 이하정, 함소원 진화, 홍혜걸 여에스더, 서민정 안상훈,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출연해 '소확행 찾기'에 나섰다. 이날 첫출연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달콤살벌한 신혼생활을 비롯해 시부모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녹화 당일날 아침 홍현희는 전날 '코미디 빅리그' 녹화로 부스스한 모습으로 눈을 떴다.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 빗질을 시작했고 이를 옆에서 지켜본 남편 제이쓴은 눈 뜨자마자 "귀엽다"며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에 홍현희가 입술을 내밀며 다가가자 화들짝 놀란 제이쓴은 코를 막았다. 제이쓴은 "텁텁한 냄새가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아침식사 준비를 시작하자 두 사람의 본격 스킨십이 시작됐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정수리에 뽀뽀를 하는가 하면 백허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했다.

▲제이쓴 홍현희 신혼생활 모습이 공개됐다(출처=TV조선'아내의맛')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두 사람은 KTX를 타고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으로 향했다. 홍현희는 KTX에 타자마자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제이쓴은 옆에서 "아이들을 위해 보내고 있다" 정갈하게 뜨개질을 했다. 스튜디오에서 홍현희는 "결혼한다고 하셨을 때 시부모님이 많이 놀라셨다더라"라며 "포털사이트에 내 사진이 이상한 것밖에 없어 제정신인가 싶으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쓴은 "놀라신 것은 맞지만 제 선택을 존중해주시기 때문에 반대는 없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폭로도 거침없이 이어갔다. 홍현희는 제이슨의 "홍현희가 직업병이라서 그런지 날 하대하는 표현, 말을 거칠게 한다"는 폭로에 실제로 팔꿈치를 들어 제이쓴 광대를 칠 것처럼 몸짓하며 "광대 찍을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제이쓴은 "코 진짜 들어올린다"고 말하며 홍현희의 콧구멍에 손가락을 끼워 넣어 현실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홍현희는 버선때문에 바닥에 미끄러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시부모님께 인사를 마쳤다. 시어머니는 제이쓴에게 "잘 살고 싸우지 말라. 배려를 많이 해라. 여자 말 들어서 손해볼 것 하나도 없다. 무조건 여자 말 들어라"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올해 아이가져라"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뒤 달달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4살 나이차이가 난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감각적인 신혼집 인테리어를 공개, 남편 제이쓴 직업을 가감없이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명주 기자]

[리서치페이퍼=이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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