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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원인 '수두바이러스' 때문, 대상포진 초기 증상은?
2019-06-12 09:00:03
김현욱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겪는 질환 중 하나인 대상포진은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을 받았을 때 환자들이 대상포진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때문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소아기 때 수두를 일으킨 뒤 우리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대상포진 증상은 대부분 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 환자의 경우는 전시에 대상포진이 퍼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대상포진은 피부의 병적인 증상을 유발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 초기 증상은 피부의 병적인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대상포진이 발생한 부위는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을 겪게 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잡히게 된다. 대상포진 초기 증상 이후 물집에 고름이 차기 시작하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이 사이에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질 경우에는 궤양이 형성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대상포진 증상이 좋아지는데 피부의 병적인 증상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해당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을 수 있다. 통증을 유발하는 대상포진 증상은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나며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만큼 통증을 심하게 겪는 환자도 있다.  

▲눈 주변 대상포진은 각막염을 유발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합병증 

대상포진초기증상이 발생 이후 제대로 된 대상포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2차 세균감염이 발생하여 곪을 수 있다. 다만 눈 주변에 대상포진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홍채염, 각막염 등의 대상포진 합병증으로 실명을 하거나 바이러스가 뇌수막까지 침투하게 되면서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또한 면역억제환자 중 대상포진이 전신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데 뇌수막염이나 뇌염으로 진행되거나 간염 또는 폐렴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대부분 대상포진은 완치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치료기간 

대상포진의 치료 방법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여 대상포진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기간은 대부분 항바이러스제를 약 일주일 정도 주사 또는 복용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반면 치료를 늦게 시작하거나 고령인 환자의 경우, 암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약물 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해서 유발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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