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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 '뇌졸중', 전조 증상과 원인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1-28 15:00 | 최종 승인 : 2018-11-28 15:00
김지수
▲뇌졸중은 빨리 대처할수록 손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어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뇌졸중은 성인의 주요 사망 원인 중하나이다. 뇌경색과 뇌출혈을 포함하며, 갑작스럽게 일어나 사망으로 이어지거나 심각한 장애를 남기는 무서운 질병이다. 뇌 일부에 혈액 공급이 중단될 대 일어나며, 뇌졸중은 응급 상황인 만큼 긴급하게 치료를 해야만 한다. 이 말인 즉 슨, 뇌졸중은 일어났을 때 적절한 대응을 하면 치료를 받고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리 뇌졸중 전조증상을 알고 원인과 대처법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뇌졸중 일 때 나타나는 증상과 원인,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은 뇌졸중 발병 확률을 높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졸중의 증상

뇌졸중인지 의심이 갈 때는 간단한 검사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뇌졸중의 증상은 간단하게 'FAST'로 기억할 수 있다. F-FACE(얼굴)는 입이나 눈이 처지고, 얼굴이 한 쪽으로 기울어나 웃음을 지을 수 없는 형태를 얘기한다. A-Arms(팔)는 뇌졸중이 의심되는 사람은 한 쪽 팔이 약하거나 마비가 와 두 팔을 들고 있기가 힘들다. S-Speech(말)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고 말이 불분명한 현상이다.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거나 보이는 사람은 즉시 T-Time(시간)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응급실을 찾아보는 게 좋다.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은 왜,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바로 허혈과 출혈. 허혈은 혈액 응고로 혈액 공급이 중단 되어 일어나는 것이며, 전체 뇌졸중의 85%에 해당한다. 출혈은 약해진 혈관이 파열되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 일시적으로 중단 되는 허혈성 발작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허혈성 발작의 경우 흔히 미니스트로크라고도 하며 수 분에서 수 시간 지속되며, 이와 같은 상황일 경우 응급상황임으로 긴급한 치료가 필요하다. 후에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도, 허혈성 발작을 일으켰던 사람은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병원을 반드시 찾아보는 것이 좋다.

▲뇌졸중은 뇌 팽창을 치료하고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물 치료뿐 아니라 수술을 할 수도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뇌졸중 예방과 회복

뇌졸중은 건강한 생활을 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음주와 금연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당뇨병 환자의 경우 뇌졸중 발병 확률이 높아지기는 하나, 약물 치료로 고혈압을 낯추거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위험성을 관리하면 뇌졸중의 발병 확률 역시 줄일 수 있다. 뇌졸중은 다양한 유형이 있다. 뇌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지,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보통 뇌졸중은 약물 요법을 사용하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을 포함한다. 뇌졸중을 치료 받은 사람은 뇌 손상으로 인해서 장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오랜 기간 재활이 필요하며, 뇌졸중의 영향이 있는 상태로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도움이 필요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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