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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고 고소한 ‘새꼬막’, ‘새꼬막 해감’법과 새꼬막의 효능
2019-06-12 09:00:03
홍승범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새꼬막은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별미 식재료다. 다양한 새꼬막 요리를 통해서 새꼬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새꼬막은 바다내음과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식재료로 인기가 높다(출처 = 채널A ‘관찰카메라24’ 방송 장면)

바다내음 가득한 새꼬막은 꼬막과 영양성분에 큰 차이가 없지만 꼬막종류 중에서도 통통한 살이 일품이라 할 수 있다. 새꼬막은 구워먹거나 찜으로 먹는 것이 보통인데 이외에도 무침이나 국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해서 먹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새꼬막의 다양한 요리 방법과 새꼬막 해감 등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독특한 모양의 새꼬막, 어렵지 않은 새꼬막 해감법

새꼬막은 약간 삼각형이거나 또는 부채꼴이며 길이 4~5cm, 높이 3~4cm이다. 껍질의 바깥 면은 솟아나 있고 갈색의 용모가 있거나 또는 이미 탈락하였으며 껍질의 꼭대기는 돌출되어 있고 안으로 말려있다. 껍질의 꼭대기부터 복면까지 이어진 기왓등은 30~34갈래이다. 껍질의 내면은 매끄럽고 백색이며 껍질의 가장자리와 껍질의 바깥 면에는 마주하는 홈이 있고 이 홈이 서로 붙는 곳에는 작은 이빨이 한 줄로 되어 있다. 질은 단단하다. 약간의 냄새가 있고 맛은 담담하다. 현재 새꼬막은 인터넷 등에서 1kg 만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새꼬막은 수년 만에 풍년을 맞이했다(출처 = 채널A ‘관찰카메라24’ 방송 장면)

먼저 새꼬막 해감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새꼬막, 물, 소금, 호일을 준비한다. 새꼬막이 담긴 볼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약간을 넣어 여러 번 씻는다. 호일을 덮어 1시간 정도 해감한다. 해감된 새꼬막은 물에 헹군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이다가 새꼬막을 담고 청주를 약간 넣어준다.

꼬막을 넣어 3분 정도 삶는다. 한 방향으로 저어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 쉽게 살을 발라낼 수 있다. 꼬막 입이 벌어지면 바로 꺼낸다. 꼬막 관절에 숟가락을 꽂아 90도로 비틀어 주는 방식으로 꺼낸다. 이러게 하면 새꼬막 해감이 완성된다.

영양성분 풍부한 새꼬막, 간단한 새꼬막 손질법

새꼬막의 껍질이 잘 닫혀 있고 부패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보관온도는 –20℃~0℃이고 보관일은 15일 정도다. 새꼬막은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손질할 때에는 골이 깊으므로 솔로 껍질을 잘 문질러 요리에 이용한다. 진흙에서 잘 자라며, 토질이 좋은 곳에서 잘 자생한다.

▲새꼬막은 다양한 영양성분으로 여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출처 = 채널A ‘관찰카메라24’ 방송 장면)

구워 먹거나 찜 등으로 먹는다. 레몬은 새꼬막과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이다. 새꼬막의 철분이 흡수되는데 레몬의 비타민 C가 도움을 주며 레몬이 살균작용을 한다. 새꼬막은 다이어트를 할 때에 단백질을 보충하는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새꼬막은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어 성장발육에도 좋다. 철분이 풍부한 새꼬막은 빈혈예방에도 큰 도움을 준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홍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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