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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정신질환' 보여 피해자 돈 못받은채로.. 마이크로닷·홍수현 인스타에는 나이차이 악플 도배
등록일 : 2018-11-29 11:46 | 최종 승인 : 2018-11-29 11:46
정채연
▲ 마이크로닷 (출처=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마이크로닷-도끼-비-휘인-차예련까지 '빛투 운동'이 빗발치면서 마이크로닷(마닷) 부모 사기 피해자인 마이크로닷 이모의 인터뷰 내용이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을 정리하기는 커녕 오히려 대중들의 화를 돋우고 있다.  

▲ 래퍼 마이크로닷 (출처=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 부모 사기 피해자들 중 한 명인 마이크로닷 이모는 간암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요양 차 마이크로닷(마닷) 부모가 있는 뉴질랜드로 떠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 이모는 마이크로닷(마닷) 부모에게 그동안 자신이 피해받은 대가를 보상받고자 했지만, 마이크로닷 부모의 마이크로닷 부모를 만나고 피해 보상을 단념했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마이크로닷 이모는 "마이크로닷(마닷)과 마이크로닷 부모는 사기 후 뉴질랜드로 가자마자 사기를 당했는데, 이 피해로 화장터 밑에서 지내며 식당일로 마이크로닷 산체스 형제를 먹여 살렸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닷 아버지는 일하다 머리를 다쳐 상태가 위독하고, 마이크로닷 어머니는 몇 년 전 병원에 내원한 이후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대화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보도된 이후 현재 마이크로닷 부모·집·국적·식당·집안·큰아버지부터 마이크로닷의 여자친구 홍수현까지 아직도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댓글 (출처=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하지만 마이크로닷 부모의 지인은 마이크로닷 이모의 발언이 거짓이라며 반박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매우 건강하다는 것이었다. 마이크로닷 부모 지인은 자신의 친구 아들들이 마이크로닷 부모를 통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1년 갔다 왔는데, 그 때 당시 마이크로닷 부모는 건강했고, 뉴질랜드에 있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집이나 행동을 봤을 때 경제적 형편도 어려워보이지 않았다는 것. 이에 마이크로닷과 그의 여자친구 홍수현의 인스타그램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를 책임지라는 댓글로 난리가 났다. 홍수현 인스타그램에는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팠다" 등의 댓글과 함께 마이크로닷이 사기 보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 댓글이 산처럼 쌓였다.

▲ 홍수현 최근 모습 (출처=홍수현 인스타그램)

한편 마이크로닷은 현재 잠적중이며 마이크로닷 부모는 인터폴 적색수배된 상태다. 마이크로닷과 12살 띠동갑 나이차로 화제를 몰고 왔던 마이크로닷의 연상 여자친구 홍수현은 자신이 진행하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 '쇼프리티'를 진행중이다. '쇼프리티'는 매주 목요일 아침 9시 20분에 채널A 플러스에서 방영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리서치페이퍼=정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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