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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심해지는 겨울철 홍조
2019-06-01 09:00:03
정소라
▲겨울철 온도차로 피부관리는 중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겨울이 오면 실내외 온도차로 피부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온다. 쌀쌀한 날씨에 외출했다가 돌아왔을 때 자율신경이 자극 돼 혈관이 늘어나면서 안면홍조가 발생되기도 하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건조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안면홍조가 심하면 모낭염 같은 얼굴의 염증들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하면 대인기피증 및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안면홍조로 인해 피부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면홍조 증상

얼굴이 살짝 붉어진다고 해서 모두 안면홍조는 아니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봐야 한다. 긴장하면 얼굴이 붉어지거나 붉은 피부가 오랜 시간 지속된다. 얼굴이 건조해지고 따갑고 약한 자극에도 얼굴이 붉어진다. 화장을 해도 붉은 피부가 가려지지 않는 증상이 안면홍조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러한 증상을 악화시키는 환경은 춥거나 덥고 폐경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변화, 사우나 이용시 격렬한 운동 후, 알코올 섭취 등 이러한 환경이 안면홍조를 악화시킨다.

▲안면홍조시 화장품은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안면홍조 예방법

일상생활에서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는것이 좋다. 또 화장품은 알코올이 없는 순한 제품으로 사용하고 많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 몇 가지만 간단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차가 심하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 온도 변화에 따라 벗고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안면홍조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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