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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정화식물] "공기정화식물 추천 BEST 3"…'포름알데히드 제거 식물'
2018-11-29 15:37:15
김민지
▲미세먼지 식물/ 새집증후군 식물/포름알데히드 제거/공기정화식물/미세먼지 식물(사진출처=픽사 베이)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나들이 가기에도 부담스러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실내 공기정화를 돕는 식물이나 실내 공기정화 방법에 대해 검색해보고는 한다. 공기 정화 식물로 유명한 BEST 3 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관리하기 쉬운 포름알데히드 제거 식물, 새집증후군 식물, 미세먼지에 좋은 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는 산세베리아이다. 실내 어두운 곳, 거실 또는 발코니에서 키우기 좋으며 배치 장소는 실내 어두운 곳 (실내 깊이 500 이상 cm), 거실 내측 (실내 깊이 300~500cm), 거실 창 측 (실내 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 깊이 50~150cm), 발코니 창 측 (실내 깊이 0~50cm)이 적당하다.

물 주는 법은 봄, 여름,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하고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 때 충분히 관수한다.

공기정화식물로 인기 있는 산세베리아는 대표적인 CAM 식물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이 섭취했을 경우는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꽃 피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환경이 좋으면 흰빛에 가까운 옅은 그린색의 작은 꽃들이 피기도 한다.

▲관리하기 쉬운 공기정화식물/아토피에 좋은 식물/ 새집증후군 식물(사진출처=픽사 베이)

두 번째 관리 쉬운 공기정화 식물은 나한송이다. 실내의 불량한 환경에도 잘 견디며 생장이 더디고 많은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잎이 잘 떨어지거나 누렇게 변하지 않고 늘 푸르러 공기정화 효과가 좋은 편이다. 또, 솔잎 모양에 화려하지 않지만 음지에서도 비교적 잘 자리고 자라는 속도는 늦어 실내용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는 무늬 벤자민 고무나무이다. 거실 창 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기는 것이 좋다. 저온에서도 잘 견디지만 저온, 음지, 과습 조건이 되면 잎이 떨어지기 쉬운 실내 환경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잎에 영양을 공급해 주면 된다.

보통 젖은 물수건으로 잎을 닦아주며 잎이 작고 성장함에 따라 가지는 우아하게 늘어지며 건조한 환경에 강하다. 줄기에 탄력성이 좋아 줄기를 만져줄수록 부드러워지고, 그런 후 원하는 모양대로 유인할 수 있다. 알려진 효과는 포름알데히드 제거, 벤젠 제거, 톨루엔 제거로 새집증후군 식물 혹은 새집증후군에 효과 좋은 식물로 불린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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