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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말리는법]구기자의 효능,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등록일 : 2018-11-30 10:00 | 최종 승인 : 2018-11-30 10:00
김현욱
▲구기자는 꽃, 줄기, 뿌리 등을 약용 혹은 식용으로 사용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예로부터 약초로써 널리 사용되어온 구기자는 헛개나무와 비슷한 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줄기의 모양은 버드나무와 비슷해 '구기'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왔다. 구기자는 꽃과 줄기, 뿌리는 물론 가을철에 나는 과실까지 자주 수확해서 1년 내내 먹을 수있는 식물 중 하나로 집에서도 구기자말리는법, 구기자 달여 먹는 법을 통하여 구기자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 구기자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약성은 달고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구기자 오미자, 토사자, 복분자, 사상자를 포함한 '오자'는 몸에 좋은 음식으로도 이미 알려져 있다.

▲구기자는 지방간에 좋은 음식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기자의효능

구기자는 몸의 바탕이 되는 '음'을 보강하는 보음약이다. 구기자는 현기증을 느끼고 허리, 무릎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을 때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임신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도 악초로써 구기자를 사용한다. 음혈이 좋지 않아 얼굴 혈색을 가지고 있을 때에도 구기자를 사용한다. 또한 구기자에는 베타인 성분이 들어있어 지방간이 우려되거나, 지방간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구기자에 들어있는 비타민C 및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평소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도 이롭다. 또한 구기자 의 효능은 몸의 진액정혈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갈증, 수족 절미을 치료해쥐도 한다. 구기자는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기에 간염이나 간이 좋지 않아 전신이 누렇게 변하는 황달 증상, 간에 지방이 쌓여 발생하는 지방간, 간경화증이나 간암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며 시력을 보호하는데에도 일조한다. 구기자는 오미자 효능처럼 콜레스테롤을 강하해주기에 심혈관계에 일어날 수 있는 동맥경화증 등을 예방하는데에도 좋다.
구기자를 섭취할 때에는 구기자를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먹거나 씨리얼, 우유 등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구기자 의 효능을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 꾸준히 구기자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반면 구기자가 익기 전에 씨앗을 포함한 열매를 달여 마시면 독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익은 다음 구기자를 먹도록 하자.

▲채반에 받치거나 건조기를 이용해 구기자를 말려 차를 만들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구기자말리는법

구기자를 말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구기자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준 다음 물기를 빼고 채반에 받쳐 바람에 말리거나, 혹은 가정용 건조기를 이용하여 말리는 방법이 있다. 구기자를 말려 구기자차 등으로 먹을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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