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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바지락해감·바지락칼국수 레시피
2018-11-30 10:00:58
김현욱
▲바지락을 조리하기 전 해감을 해야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술찜, 바지락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에 들어가서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바지락. 하지만 바지락을 이용한 요리를 할 때에는 바지락해감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바지락해감이란 바닷물에서 흙, 유기물이 썩어서 생기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바지락은 100g당 65kcal이기에 칼로리의 정도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특유의 담백한 맛이 특징적인 어패류다.
맛이 좋은 바지락을 옳은 방법으로 바지락해감 하여 섭취할 경우에는 다양한 효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바지락에는 철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빈혈로 인하여 자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좋다. 비타민 성분도 들어있기에 바지락을 먹음으로써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지락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며 숙취해소에도 일조하기 때문에 술을 마셨다면 바지락칼국수로 해장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방간을 예방해줄 수 있기에 지방간으로 인한 각종 질병의 예방에도 일조할 수 있다.

▲바지락 해감은 식초, 소금으로 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 해감 하는 법

바지락을 이용한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바지락 해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동바지락 해감 및 마트 바지락 해감의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1리터의 물에 35그램의 굵은 소금을 넣어준 다음 어두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까만색 비닐로 바지락과 소금물이 들어있는 그릇을 감싸주고 한두시간 정도 그대로 두면 된다. 소금을 녹이고 바지락을 넣어준 다음 동전을 넣어준다. 그 다음 깨끗하게 씻어내면 바지락 해감을 쉽게 할 수 있다. 그 후에 바지락에 들어있는 모래 등을 충분히 제거한 다음 요리를 하면 된다. 바지락 해감시간을 단축하고 싶다면 소금을 넣는 대신에 바지락 해감 식초를 사용할 수 있다. 

▲바지락을 넣어 만드는 개운한 바지락칼국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바지락칼국수 만들기

바지락칼국수 재료 : 바지락(바지락해감을 마친 것), 감자, 칼국수면, 애호박, 홍고추, 파, 간 마늘, 소금, 소주

1. 애호박과 감자는 길게 썰어주고 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준다. 홍고추도 잘게 썰어놓는다.
2. 바지락해감을 하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소주와 갈아놓은 마늘을 넣어서 가열한다. 
3. 칼국수를 헹군 다음 삶아준다.
4. 칼국수를 삶는 물이 끓어오르면 홍고추와 파, 애호박을 넣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한다.
5. 바지락을 넣고 더 끓여준다.
6. 바지락칼국수 완성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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