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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따뜻해지는 발열내의
2019-06-12 09:00:03
정소라
▲내복이 아닌 발열내의를 찾는 젊은 층(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발열내의를 찾아 보고 있다. 예전 옷 맵시를 망친다는 이유로 젊은 층으로부터 외면 받아온 내복이 발열 내의로 진화하고 있다.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도 살린 발열 내의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당당히 패션아이템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내복이 아닌 내의의 시대가 찾아왔다. 이러한 발열내의에 대해 소개한다.

▲따뜻한 옷을 찾게 되는 겨울(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발열내의 정말 따뜻한가?

발열 내의가 정말로 발열이 되는 가에 대한 논란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된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발열 내의는 대부분 몸에서 발생한 수분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흡습, 발열소재와 피부와 마찰하는 과정에서 미세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체온을 상승시켜 주는 소재로 만들어진다. 문제는 이런 방식이다보니 효과가 개인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흡습발열의 경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발열효과를 볼 수 있게지만 땀이 적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다양한 발열섬유(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발열섬유의 종류와 원리

흡습발열섬유는 흡착열이란 기체가 고체의 표면에 흡착될 때 발생하는 열이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수증기, 땀을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흡습발열의 원리이다. 신체열 반사섬유는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반사해 따뜻하게 해주고 불필요한 습기나 땀은 밖으로 배출해 몸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소재이다. 신체에서 복사되는 열을 반사시켜 보온을 높이는 원리이다. 원적외선 방사섬유는 우리 몸은 원적외선을 내보내는데 이때 같은 파장을 내는 원적외선을 만나면 발열효과를 볼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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