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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달콤 간식 츄러스, 간단한 츄러스 만들기…츄러스 반죽 황금비율은 무엇?
2018-11-30 11:00:00
박시우

[리서치페이퍼=박시우 기자]

츄러스는 밀가루 반죽을 막대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튀겨낸 에스파냐의 전통요리다. 주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입맛에 따라 계피가루를 첨가하거나 초콜라테 콘 추로스라고 해서 초콜릿에 찍어 먹기도 한다. 가정에서 손쉽게 츄러스 반죽을 만들 수 있어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 츄러스의 주재료는 밀가루와 소금, 올리브유다.

▲츄러스는 에스파냐의 전통요리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인기가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츄러스 만들기

츄러스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으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 좋아한다. 반죽을 기름에 튀기면 되는 간단한 요리다. 츄러스 만들기를 해보자. 준비물은 우유 1,000g, 버터 80g, 소금 2g, 중력분 600g, 계란 10개로, 츄러스 레시피는 이를 기준으로 한다. 츄러스를 만들려면, 츄러스 반죽을 먼저 만들어야만 한다. 우유, 버터, 소금을 한데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중력분을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한 덩어리로 만든다. 이때 밀가루가 덩어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 계란을 넣어주면서 계속 반죽을 치대어준다. 별 모양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잘 치댄 반죽을 넣는다. 반죽을 약 10~15cm 정도로 짜고, 180~190도의 기름에 튀긴다. 3~4분 정도 기름에 잘 튀긴다. 설탕과 계피가루를 섞어 츄러스에 잘 묻힌다.

츄러스 오븐에서 구우면 꿀맛 보장

간단하다고는 하지만 직접 만들기 부담스러운 츄러스를 보다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중에 판매 중인 츄러스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츄러스를 구매할 수 있다. 시판용 츄러스는 오븐에서 구워서 먹으면 된다. 오븐을 200도에 맞추고 5분 정도 구우면 갈색으로 잘 구워지는데, 이렇게 츄러스를 오븐을 사용해 조리하면 바삭하니 맛있다. 영화관이나 카페에서는 츄러스 전용 오븐을 사용해, 츄러스를 굽기도 한다. 

▲츄러스 오븐을 사용해 조리하면 바삭하니 맛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츄러스 맛집은?

츄러스 맛집을 소개한다. 이태원동 스트릿츄러스는 주문 즉시 반죽을 뜯어내 튀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파주 헤이리마을의 츄로바도 바삭한 식감으로 입소문이 난 츄러스 맛집이다. 초코라떼콘츄로는 츄러스와 핫초코 세트 메뉴가 있어, 츄러스를 초콜릿에 찍어먹는 별미를 느낄 수 있다. 제주의 엠츄로는 오리지널 츄러스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츄러스와 디핑소스가 준비되어 있어 색다른 츄러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엔 츄러스를 판매하는 카페가 많이 생기면서 보다 더 쉽게 츄러스를 접할 수 있으니, 간식으로 추천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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