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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높은 '히말라야 핑크소금', 오일과 꿀에 섞어 사용하면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
등록일 : 2018-11-30 14:00 | 최종 승인 : 2018-11-30 14:00
김지수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잠긴 해저에서 추출된다(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히말라야 산맥 아래에 잠긴 해저에서 생산된 소금이며, 가장 청정한 소금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분홍소금(핑크솔트)라는 이름은 분홍빛을 띠고 있어 붙여진 것이며,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분홍 빛을 띠고 있는 이유는 철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짠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귀족 소금이라 불리기도 한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일반 정제 소금과는 다르게 순도가 97%에 다하는 청정 소금으로, 유익한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있는 것은 물론, 항염증과 향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 받고 있는 소금의 종류 중 하나이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이 가지고 있는 효능과 활용방법 등을 알아보자.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붓기를 제거하고 고혈압을 완화시키는 등의 효능이 있다(출처=픽사베이)

히말라야 핑크소금 효능

히말라야 핑크소금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수십 개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pH 밸런스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이 소금이 가지고 있는 효능 역시 다양하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정제소금의 경우, 체액 저류의 주된 원인이나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오히려 이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핑크소금에 들어있는 미량 원소 때문인데, 이 성분이 체내로 흡수되면 조직의 체액 수치를 조절하여 붓기를 제거하는 효과를 보인다. 혈액의 pH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핑크소금은 소량을 덜어 물에 녹이면 혈액의 과도한 산성도를 줄여주는 알칼리 치료제가 된다. 이 소금에 들어있는 필수 무기질이 자연적으로 PH 농도를 조절하며 염증 반응과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이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나트륨 수치를 조절하며 심박수를 완화하여 고혈압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독소를 제거하기도 한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여드름에 좋다?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여드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다. 이는 아주 맞지 않는 얘기가 아니다. 실제로 이 소금은 입자가 거칠기 때문에 에센셜 오일, 혹은 꿀과 섞어서 사용하면 향균과 수렴 작용이 있는 천연 각질 제거제가 되는 것은 물론,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마스크팩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할 경우 모공을 청소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여드름 생성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과 죽은 세포를 제거해 여드름 피부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소금에 함유 된 무기질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조직 재생을 촉진시켜 흉터나 반점 같은 잡티를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다.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출처=픽사베이)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활용한 제품들

히말라야 핑크소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추세이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 맛을 내는 과자부터 아이스크림, 샴푸, 치약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디저트류는 물론 생필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히말라야 핑크소금 치약의 경우는 한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은 끈 바 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벤조산나트륨, 타르색소 등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어린이부터 어름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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